5.3 변환 관점 보충: 모든 점에 A를 곱하면 부피가 |detA|배인 이유 3수 논증(단위 정육면체의 상 = A 상자, 작은 정육면체 배율 위치·크기 불변, 분할 논증) + 검산 3연타(2I·Q·특이)
Co-Authored-By: Claude Fable 5 <noreply@anthropic.com> Claude-Session: https://claude.ai/code/session_018JYaHeD41WPAk5P5wBojQ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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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💡 마무리 관점 (책의 마지막 문장): 도형의 모든 점에 행렬 $E$ 를 곱하면 부피는 정확히 $|\det E|$ 배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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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위 정육면체(부피 1)가 $E$ 상자(부피 $|\det E|$)로 변하는 것이 대표 사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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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행렬식의 새 정체: **행렬식 = 그 행렬이 공간을 늘리는 부피 배율**. $\det = 0$ 이 "찌부러짐"(비가역)인 이유도 이 그림에서 자명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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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**보충**: "모든 점에 $A$ 를 곱하면 부피가 $|\det A|$ 배"가 되는 이유 (3수 논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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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질문을 정확히 하면: 상자만이 아니라 **아무 도형**(공, 곡면 영역 전부)이든, 안의 점 $x$ 를 전부 $Ax$ 로 보내면 새 도형의 부피가 왜 정확히 (원래 부피) $\times |\det A|$ 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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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1수] 단위 정육면체부터: $A$ 를 곱하면 "$A$ 상자"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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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위 정육면체는 표준기저 $i, j, k$ 를 에지로 갖는 상자다. 안의 점은 전부 $c_1 i + c_2 j + c_3 k$ ($0 \leq c_i \leq 1$) 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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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형성이 핵심이다: $Ai = A$ 의 1열이므로 (1장), $A(c_1 i + c_2 j + c_3 k) = c_1 a_1 + c_2 a_2 + c_3 a_3$ ($a_j$ 는 $A$ 의 열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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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즉 결과는 정확히 $A$ **의 열들을 에지로 갖는 평행육면체**다. 그 부피는 이 절의 정리 그대로 $|\det A|$ (에지행렬이 곧 $A$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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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피 1인 정육면체가 부피 $|\det A|$ 인 상자가 됐으니, 배율은 $|\det A|$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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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🔢 2차원 확인: $A = \begin{bmatrix} 2 & 1 \\ 0 & 3 \end{bmatrix}$ 이면 단위 정사각형(넓이 1)이 에지 $(2, 0)$, $(1, 3)$ 인 평행사변형이 된다. 넓이 $= |\det A| = 6$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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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2수] 위치와 크기가 달라도 배율은 같다: 공간 아무 곳의 변 $h$ 짜리 작은 정육면체도 똑같이 $|\det A|$ 배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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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지가 $hi, hj, hk$ 인 작은 정육면체에 $A$ 를 곱하면 에지가 $ha_1, ha_2, ha_3$ 인 상자가 된다 (상자의 위치가 옮겨지는 것은 평행이동이라 부피와 무관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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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새 부피 $= |\det[ha_1 \ ha_2 \ ha_3]| = h^3 |\det A| = (\text{원래 부피}) \times |\det A|$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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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요점: **배율이 위치에도 크기에도 의존하지 않는다.** 선형변환은 공간 어디서나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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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3수] 아무 도형으로 확장: [4단계]에서 $Q$ 에 썼던 분할 논증을 그대로 재사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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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형을 작은 정육면체들과 얇은 경계 조각들로 잘게 나눈다. 각 정육면체는 정확히 $|\det A|$ 배가 되고 ([2수]), 경계 조각들의 부피는 잘게 나눌수록 0으로 보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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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각별 배율이 전부 같으니 합(전체 부피)도 $|\det A|$ 배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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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검산 3연타 (아는 사실들과 맞물리는지 확인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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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$A = 2I$: 모든 점이 2배로 늘어난다. $n$ 차원 부피는 $2^n$ 배 $= \det(2I)$. 문제 10의 답과 일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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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$A = Q$ (직교행렬): 배율 $|\det Q| = 1$. [4단계]의 "회전은 부피 불변"은 사실 이 명제의 특수 사례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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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$A$ 특이행렬: 배율 0. 어떤 도형이든 낮은 차원으로 찌부러진다 (열들이 종속이라 결과가 평면이나 직선 안에 갇힘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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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⚠️ 흔한 오해 교정: "도형의 모양이나 위치에 따라 배율이 다를 것 같다"고 생각하기 쉽지만, [2수]가 그 걱정을 없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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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배율을 정하는 것은 오직 행렬 $A$ 하나이고, 그 값이 $|\det A|$ 다. 그래서 "부피가 증가하는 비율은 $\det E$" 라는 한 문장이 모든 도형에 대해 성립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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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### ❓ 스스로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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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지행렬 $E$ 는 어떻게 만들고, 평행육면체의 꼭짓점들은 어떻게 얻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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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지(원점에서 뻗는 변 벡터)들을 열로 세운 행렬이 $E$ 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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