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8단계 재구성: 3.3 해 유형표 → 좌역=최소제곱·우역=최단 해 연결, AᵀA/AAᵀ 모순 해소, A⁺ 정의·그림 4.11·사영 정체·계산법 3종 - 하이라이트 19개 연결 (텍스트 7 + 영역 12), OCR 교정 7건, 이미지 13개 추출 - 연습문제 1·2·4·6·11 선정·해설, 독립 검증 워크플로 통과 (지적 2건 수정) - 4장 고찰: 책 ❶~❾ 정리 + 장 전체 한 줄 + 절별 회고 + 자가 질문 목록 - 이 단원 핵심문제 5선 (4.1-3, 4.2-20·21, 4.3-1, 4.4-15, 4.5-1, 블록 링크) Co-Authored-By: Claude Fable 5 <noreply@anthropic.com> Claude-Session: https://claude.ai/code/session_01Ufr6wUhJAzBaqcaBiRJ1x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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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k:: Logseq/전공공부/선형대수학
-
핵심 개념
- 흐름 지도: [1단계] 두 벡터의 직교 (내적 0) → [2단계] 두 부분공간의 직교 → [3단계] 4가지 기본 부분공간은 두 쌍으로 직교 → [4단계] 직교여공간과 기본정리 2 → [5단계] 모든 벡터의 분해 → [6단계] 부분공간으로부터의 기저 결합.
-
[1단계] 두 벡터의 직교: 내적이 0
- 정의: 두 벡터
v, w가 다음을 만족하면 서로 직교(orthogonal)한다.-
v^{\mathrm{T}}w = 0
-
- 🔢 먼저 숫자로:
v = (1, 2),w = (2, -1)이면v^{\mathrm{T}}w = 2 - 2 = 0, 직교한다.- 이때
v + w = (3, 1)이고\|v\|^2 = 5,\|w\|^2 = 5,\|v+w\|^2 = 10. 5 + 5 = 10, 피타고라스 정리가 성립한다.
- 이때
- 왜 "내적 0 = 직각"인가: 1장에서 내적을 사잇각과 연결했다.
-
\cos\theta = \frac{v^{\mathrm{T}}w}{\|v\|\,\|w\|} - 사잇각이 90°면
\cos\theta = 0, 즉 분자v^{\mathrm{T}}w = 0. 내적이 0이라는 대수 조건이 직각이라는 기하 조건과 같은 말이 된다.
-
- 직교 판정 = 피타고라스:
v^{\mathrm{T}}w = 0이면v, w, v+w가 직각삼각형을 이룬다.- 📌 원문 직교벡터 박스 (p.209): 🔗 PDF 위치

- 증명은 전개 한 번:
\|v+w\|^2 = (v+w)^{\mathrm{T}}(v+w) = v^{\mathrm{T}}v + w^{\mathrm{T}}w + v^{\mathrm{T}}w + w^{\mathrm{T}}v. - 직교하면 마지막 두 항(교차항)이 0이라
\|v\|^2 + \|w\|^2만 남는다.
- 💡 직교가 아니면 교차항
2v^{\mathrm{T}}w가 남아서 피타고라스가 깨진다. 빗변 제곱이 두 변 제곱 합과 달라지는 것이 "직각이 아니다"의 대수적 표현이다.
- 정의: 두 벡터
-
[2단계] 두 부분공간의 직교
- 정의: 모든
v \in \mathbf{V}와 모든w \in \mathbf{W}에 대해v^{\mathrm{T}}w = 0이면 부분공간\mathbf{V}와\mathbf{W}는 서로 직교한다.- 핵심은 "모든"이다. 벡터 몇 개가 직교하는 게 아니라, 양쪽 공간의 어떤 벡터를 꺼내도 직교해야 한다.
- 📌 원문 직선과 평면의 직교 (p.210): ((6a787ea7-709a-4833-b9cc-9134563b40dc))
- ⚠️ 흔한 오해 교정 (벽과 바닥): 방의 벽과 바닥은 눈에는 90°로 보이지만 부분공간으로서는 직교하지 않는다.
- 두 평면은
\mathbb{R}^3에서 각각 2차원이고, 만나는 교선 위의 0 아닌 벡터v는 양쪽 모두에 속한다. - 그
v는 자기 자신과 내적하면v^{\mathrm{T}}v = \|v\|^2 \neq 0. "모든 벡터끼리 직교"가 깨진다.
- 두 평면은
- 그래서 차원 조건이 나온다:
\mathbf{V}와\mathbf{W}가\mathbb{R}^n에서 직교하면\dim \mathbf{V} + \dim \mathbf{W} \le n.- 📌 원문 차원 조건 박스 (p.211): 🔗 PDF 위치

- 벽과 바닥은
2 + 2 = 4 > 3이라 애초에 직교가 불가능했던 것이다. - 💡 바닥(2차원)과 천장을 향한 기둥 직선(1차원)이라면
2 + 1 = 3 \le 3, 실제로 직교할 수 있다.
- 직교하는 두 부분공간이 공유하는 벡터는 영벡터뿐이다.
- 📌 원문 (p.213): ((6a7881ad-9b11-4a79-88c1-01464b139f02))
- 이유: 공통 벡터
v는 자기 자신과도 직교해야 하므로\|v\|^2 = 0, 즉v = 0.
- 정의: 모든
-
[3단계] 4가지 기본 부분공간은 두 쌍으로 직교한다
- 3장에서 4공간의 차원을 알았다면, 이 절의 새 정보는 그 공간들 사이의 각도다: 두 쌍이 정확히 90°.
- 📌 원문 (p.208): ((6a787bd5-b422-4b1e-8203-99d9c164a3ce))
- 1쌍: 영공간 ⊥ 행공간 (
\mathbb{R}^n의 세계)- 📌 원문 영공간·행공간 직교 박스 (p.208): 🔗 PDF 위치

- 📌 원문 (p.210): ((6a787eb2-c989-4164-beca-de440e0edb91))
- 왜?
Ax = 0을 "행 관점"으로 읽으면 된다:Ax의 각 성분은 (A의i행)\cdot x이다. Ax = 0은 그 내적이 전부 0이라는 뜻, 즉x는A의 모든 행과 직교한다.- 📌 원문 (p.208): ((6a787d5d-e3a3-4fd6-bc60-23b45bd56f24))
- 행들과 직교하면 행들의 모든 선형결합과도 직교한다 (내적의 선형성). 그래서 영공간 전체 ⊥ 행공간 전체.
- 같은 내용의 공식 한 줄 버전 (식 (2)): 행공간 벡터를
A^{\mathrm{T}}y꼴로 쓰면 전치 트릭으로 끝난다.-
x^{\mathrm{T}}(A^{\mathrm{T}}y) = (Ax)^{\mathrm{T}}y = 0^{\mathrm{T}}y = 0 - 📌 원문 식 (2) (p.210): ((6a7888b9-0f6a-494b-a9e7-3cf7dbe5dd91))
-
- 🔢 EX1 (p.210):
A = \begin{bmatrix} 1&-2&1 \\ 1&0&-1 \end{bmatrix},x = (1, 1, 1)은Ax = 0의 해.- 1행과 내적:
1 - 2 + 1 = 0✓, 2행과 내적:1 + 0 - 1 = 0✓.
- 1행과 내적:
- 2쌍: 열공간 ⊥ 좌영공간 (
\mathbb{R}^m의 세계)- 📌 원문 (p.210): ((6a787ef7-1822-46e0-8709-ed5e9eb05a05))
- 새 증명이 필요 없다: 위 성질을
A대신A^{\mathrm{T}}에 적용하면 끝.A^{\mathrm{T}}의 행공간 =A의 열공간,A^{\mathrm{T}}의 영공간 = 좌영공간. - 한 줄 증명도 있다 (식 (2)와 같은 전치 트릭, 방향만 반대):
A^{\mathrm{T}}y = 0이면-
y^{\mathrm{T}}(Ax) = (A^{\mathrm{T}}y)^{\mathrm{T}}x = 0^{\mathrm{T}}x = 0 - 좌영공간 벡터
y는 열공간의 모든 벡터Ax와 직교한다.
-
- ⚠️ 직교 쌍을 헷갈리기 쉽다: 직교는 같은 공간에 사는 것끼리만 성립한다. 행공간·영공간은
\mathbb{R}^n(입력), 열공간·좌영공간은\mathbb{R}^m(출력). 행공간과 열공간의 직교 같은 건 애초에 성립할 수 없다 (사는 공간이 다르다,m \neq n이면 내적 자체가 정의 안 됨).
-
[4단계] 직교여공간: 직교 + 차원이 꽉 참
- 직교하는 두 부분공간 중에서도 특별한 경우: 차원 합이 전체 공간을 정확히 채우는 쌍.
- 📌 원문 (p.211): ((6a788137-090c-4660-8c0e-093b7751a47c)) / ((6a788141-72f8-496c-b763-902b6938ff79))
- 정의:
\mathbf{V}의 직교여공간(orthogonal complement)\mathbf{V}^{\perp}은\mathbf{V}와 직교하는 모든 벡터의 집합. - 4공간이 정확히 이 관계다: 행공간과 영공간은
r + (n-r) = n, 열공간과 좌영공간은r + (m-r) = m. 차원이 남김없이 채워진다. - 💡 "직교"만으로는 부족하고 "여(complement, 나머지 전부)"가 붙어야 하는 이유: 직교하면서도 작을 수 있다 (예:
\mathbb{R}^3에서 직선 ⊥ 직선,1+1=2 < 3). 직교여공간은 직교하는 것 중 가장 큰 상대다.
- 🧩 [정리] 선형대수학의 기본정리 2:
- 📌 원문 기본정리 2 (p.211): 🔗 PDF 위치

\mathbb{R}^n에서\mathbf{N}(A)는 행공간\mathbf{C}(A^{\mathrm{T}})의 직교여공간이다.\mathbb{R}^m에서\mathbf{N}(A^{\mathrm{T}})는 열공간\mathbf{C}(A)의 직교여공간이다.- 기본정리 1(3장)이 "차원"을, 기본정리 2(이 절)가 "각도(90°)"를 말해준다.
- [그림 4.1]: 4공간의 전체 지도. 왼쪽이
\mathbb{R}^n(행공간 ⊥ 영공간), 오른쪽이\mathbb{R}^m(열공간 ⊥ 좌영공간).
- 직교하는 두 부분공간 중에서도 특별한 경우: 차원 합이 전체 공간을 정확히 채우는 쌍.
-
[5단계] 모든 벡터의 분해:
x = x_r + x_n- 기본정리 2의 진짜 힘:
\mathbb{R}^n의 모든 벡터x를 행공간 성분과 영공간 성분으로 쪼갤 수 있다.-
x = x_r + x_n \qquad (x_r \in \text{행공간},\ x_n \in \text{영공간})
-
- 🔢 EX3 (p.214):
A = \begin{bmatrix} 1&2 \\ 3&6 \end{bmatrix},x = (4, 3).- 행공간: 두 행
(1,2), (3,6)은 평행하므로(1, 2)방향 직선 (랭크 1). - 영공간:
x_1 + 2x_2 = 0의 해,(2, -1)방향 직선. 두 직선은 직교한다 (1 \cdot 2 + 2 \cdot (-1) = 0). - 분해:
x = (4, 3) = (2, 4) + (2, -1).(2,4) = 2(1,2)는 행공간에,(2,-1)은 영공간에 있다.
- 행공간: 두 행
x에A를 곱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:-
Ax = Ax_r + Ax_n = Ax_r + 0 = Ax_r - 💡 행렬
A는x의 영공간 성분을 통째로 버리고 행공간 성분만 본다. "행렬이 실제로 하는 일"의 그림이 [그림 4.1]의 화살표들이다.
-
- 열공간의 각 벡터
b는 행공간의 정확히 하나의x_r에서 나온다 (p.212).- 만약
Ax_r = Ax_r'이면 차이x_r - x_r'은 영공간에 있으면서 행공간에도 있다. - 직교하는 두 공간의 공통 벡터는 0뿐이므로
x_r = x_r'. - 그래서 행렬
A는 행공간에서 열공간으로의 가역변환이다 (랭크r짜리r \times r가역 부분행렬이 숨어 있다는 EX2의 의미). - 📌 원문 (p.212): ((6a788859-b8b0-4ccf-a774-177555adbcec))
- 💡 수위 조절: 이 "가역변환을 거꾸로 되돌리는" 행렬이 4.5절의 유사역행렬
A^{+}다. 지금은 이름만 알고 넘어가면 충분하다.
- 만약
- 💡 수위 조절: 주어진
x에서x_r, x_n을 계산하는 일반적인 도구(사영행렬 $P$)는 4.2절에서 배운다. 이 절에서는 "이 분해가 항상 가능하고 유일하다"는 사실만 챙기면 된다. EX3처럼 작은 예제는 연립방정식으로 직접 분해할 수 있다 (연습문제 12 참고).
- 기본정리 2의 진짜 힘:
-
[6단계] 부분공간으로부터의 기저 결합 (p.213~214)
- 출발 질문: 기저인지 확인하려면 원래 2가지를 검사해야 한다. ① 독립인가? ② 공간을 생성하는가?
- 이 소단원의 선물: 개수가 차원과 같으면 검사 하나가 공짜가 된다.
\mathbb{R}^n에서 벡터가 정확히n개면, 독립 ⟺ 생성이라 하나만 확인하면 된다.
- 이 소단원의 선물: 개수가 차원과 같으면 검사 하나가 공짜가 된다.
- 🔢 감 잡기 (
\mathbb{R}^2,n = 2):(1,0), (1,1): 독립인 2개 → 자동으로\mathbb{R}^2전체를 생성한다 → 기저.(1,0), (2,0): 2개지만 종속 → 생성도 실패 (직선뿐) → 기저 아님.(1,0)하나: 독립이지만 1개< n→ 생성 못 함. 개수가 모자라면 공짜 규칙 자체가 적용 안 된다.
- 🧩 핵심 박스 (p.213):
- 📌 원문 독립 ⟺ 생성 박스 (p.213): 🔗 PDF 위치

\mathbb{R}^n의 선형독립인n개 벡터는 반드시\mathbb{R}^n을 생성한다 → 기저.\mathbb{R}^n을 생성하는n개 벡터는 반드시 선형독립이다 → 기저.
- 왜 성립하나 (피벗으로 세어보기): 그
n개 벡터를n \times n행렬A의 열에 넣자.- 방향 ①: 열
n개가 독립 → 자유변수가 없다 → 피벗이n개 (모든 열이 피벗 열). - 피벗이 행마다 하나씩 있으니 소거 중 영행이 안 생긴다 → 어떤
b든Ax = b를 역대입으로 풀 수 있다 → 열들이\mathbb{R}^n을 생성. - 방향 ②: 열들이
\mathbb{R}^n생성 → 모든b에 해 존재 → 영행 없음 → 피벗n개 → 자유변수 없음 → 열들이 독립 (해가 유일). - 💡 두 방향 모두 결국 "피벗 개수 세기" 하나로 통한다. 정사각이라 피벗
n개 = 행도 열도 꽉 참이기 때문.
- 방향 ①: 열
- 🧩 같은 내용을
Ax = b언어로 번역한 박스 (p.213):- 📌 원문 정사각행렬의 존재·유일 박스 (p.213): 🔗 PDF 위치

n개 열이 독립이면 → 생성한다 →Ax = b의 해가 존재한다.n개 열이 생성하면 → 독립이다 →Ax = b의 해는 유일하다.- 정사각행렬
A, B에 대해AB = I이면BA = I(한쪽 역행렬이면 양쪽 역행렬).
- 존재 ⟺ 유일 (정사각행렬에서만!):
- 📌 원문 (p.213): ((6a78823e-e254-436d-9494-f833c007e475))
- 유일 → 존재: 해가 유일하다 = 자유변수가 없다 = 피벗 열이
n개다. 그러면 역대입으로 항상 해를 구할 수 있다. - 존재 → 유일: 모든
b에 해가 있다 = 영행이 없다 = 피벗이n개다. 그러면 자유변수가 없어 해가 하나뿐이다. - 이 두 성질을 다 가지면
A는 가역행렬이다. - ⚠️ 직사각행렬에서는 완전히 다른 얘기다:
m \neq n이면 존재와 유일이 따로 논다 (3.4의 4가지 유형 표). "존재 ⟺ 유일"은 정사각이라는 조건이 만든 특권이다.
- 드디어 진짜 "기저 결합": 왜 이 얘기를 여기(직교성 절)서 했을까? 직교여공간끼리 기저를 합칠 수 있기 때문이다.
- 행공간의 기저
r개 + 영공간의 기저n - r개 = 합쳐서 정확히n개. - 이
n개는 선형독립이다. 그러면 위 공짜 규칙에 의해\mathbb{R}^n을 생성한다 →\mathbb{R}^n의 기저! - 📌 원문 (p.214): ((6a788882-d504-47fd-809d-fa131414360a))
- 독립인 이유 (책 각주 1을 풀어서): 이
n개의 어떤 선형결합이 0이 됐다고 하자. 행공간 쪽 부분합을x_r, 영공간 쪽 부분합을x_n이라 하면x_r + x_n = 0.x_r = -x_n인데, 좌변은 행공간에, 우변은 영공간에 있다. 양쪽에 다 속하는 벡터는 0뿐.x_r = 0이고x_n = 0. 각각은 기저의 결합이므로 모든 계수가 0이어야 한다. 독립 확인 끝.
- 💡 이것이 [5단계]의 분해
x = x_r + x_n이 "항상 가능"한 이유다: 결합된n개가\mathbb{R}^n의 기저니까 어떤x든 그 결합으로 표현되고, 행공간 쪽 합이x_r, 영공간 쪽 합이x_n이 된다.
- 행공간의 기저
- 🔢 EX4 (p.214)로 마무리 점검:
\mathbf{S}가\mathbb{R}^9의 6차원 부분공간일 때.- (a)
\mathbf{S}와 직교하는 부분공간의 가능한 차원: 차원 조건6 + d \le 9에서d = 0, 1, 2, 3. - (b)
\mathbf{S}^{\perp}의 차원: "직교하면서 나머지를 전부" 채우니 정확히9 - 6 = 3. - (c) 행공간이
\mathbf{S}인 행렬A의 가장 작은 크기: 행공간이 6차원이려면 독립인 행 6개는 있어야 하고 열은 9개 (벡터가\mathbb{R}^9소속이라) →6 \times 9. - (d) 영공간이
\mathbf{S}^{\perp}인 행렬B의 가장 작은 크기: 영공간 차원= 9 - r = 3이려면r = 6, 역시6 \times 9.
- (a)
- 출발 질문: 기저인지 확인하려면 원래 2가지를 검사해야 한다. ① 독립인가? ② 공간을 생성하는가?
-
❓ 스스로 점검
- 두 부분공간
\mathbf{V}, \mathbf{W}가 직교한다는 정의는? 방의 벽과 바닥은 왜 직교하는 부분공간이 아닌가? #card id:: 6a78adc5-a115-46e9-9774-58762f66985e- 정의: 모든
v \in \mathbf{V}, 모든w \in \mathbf{W}에 대해v^{\mathrm{T}}w = 0. - 벽과 바닥은 교선 위의 0 아닌 벡터를 공유한다.
- 그 벡터는 자기 자신과 직교할 수 없으므로 (
\|v\|^2 \neq 0) 정의가 깨진다. - 차원으로도 확인된다:
2 + 2 = 4 > 3이라\mathbb{R}^3에서 불가능.
- 정의: 모든
- 4가지 기본 부분공간 중 직교하는 쌍 2개는? 각 쌍은 어느 공간에 사는가? #card
id:: 6a78adc5-74e4-4e3f-aa9e-2cec674bd9ca
- 행공간 ⊥ 영공간,
\mathbb{R}^n(입력 공간). - 열공간 ⊥ 좌영공간,
\mathbb{R}^m(출력 공간). - 두 쌍 모두 그냥 직교가 아니라 직교여공간 관계다 (차원 합이 전체).
- 행공간 ⊥ 영공간,
- 영공간 ⊥ 행공간의 "행 관점" 증명을 한 줄로 말하면? #card
id:: 6a78adc5-d6d1-4914-a82e-9c6c8a6ecfb4
Ax = 0의 각 성분이 (A의 각 행)\cdot x = 0이므로x는 모든 행과 직교한다.- 내적의 선형성 때문에 행들의 모든 선형결합과도 직교한다. 그것이 행공간 전체다.
\mathbb{R}^n의 벡터n개가 선형독립이면 왜 자동으로 기저가 되는가? #card id:: 6a78adc5-544c-4295-835b-708d4624750en개를 열로 넣은n \times n행렬은 자유변수가 없어 피벗이n개다.- 피벗이 행마다 있으니 영행이 없고, 모든
b에 대해Ax = b가 풀린다. 즉 생성한다. - 독립 + 생성이므로 기저다 (개수 = 차원이면 한 성질이 다른 성질을 공짜로 준다).
x = x_r + x_n분해에서Ax = Ax_r인 이유와 이 분해가 항상 가능한 이유는? #card id:: 6a78adc5-47b3-4915-97b1-7c1c159192b5Ax_n = 0이므로Ax = Ax_r + Ax_n = Ax_r. 행렬은 영공간 성분을 버리고 행공간 성분만 본다.- 행공간 기저
r개 + 영공간 기저n-r개 =n개가\mathbb{R}^n의 기저이므로, 어떤x든 두 성분의 합으로 (유일하게) 쪼개진다.
- 두 부분공간
-
✏️ 연습문제 풀이 (솔루션 참고)
- 문제 2: 랭크
r = 2인3 \times 2행렬 기준으로 [그림 4.1]을 다시 작성하라. 어떤 부분공간이\mathbf{Z}(영벡터만 포함)가 되는가?\mathbb{R}^2의 임의의 벡터x의 영공간 부분은x_n = ?- 🔁 개념 상기:
- 1단계, 네 차원 채우기:
m = 3,n = 2,r = 2를 공식에 넣는다.- 행공간
r = 2/ 영공간n - r = 2 - 2 = 0/ 열공간r = 2/ 좌영공간m - r = 3 - 2 = 1.
- 행공간
- 2단계, 차원 0의 정체: 차원이 0인 부분공간은 영벡터 하나만 담은 공간이다. 답: 영공간이
\mathbf{Z} = \{0\}이 된다.- 직관으로도 확인: 열이 2개뿐인데 랭크가 2 = 두 열이 선형독립 =
Ax = 0의 해가x = 0뿐 (독립의 정의 그대로).
- 직관으로도 확인: 열이 2개뿐인데 랭크가 2 = 두 열이 선형독립 =
- 3단계, 그림 다시 그리기: 왼쪽
\mathbb{R}^2는 행공간이 평면 전체를 차지하고, 영공간은 원점 한 점으로 수축한다. 오른쪽\mathbb{R}^3는 열공간 평면(2차원)과 그에 수직인 좌영공간 직선(1차원). - 4단계,
x_n답하기: 분해x = x_r + x_n([5단계])에서x_n은 영공간에서 골라야 하는데, 영공간에0밖에 없다.- 따라서 모든
x에 대해x_n = 0, 즉x = x_r.\mathbb{R}^2의 모든 벡터가 통째로 행공간 소속이다.
- 따라서 모든
- 핵심 문장: 랭크가 열 개수와 같으면 (
r = n, 최대 열 랭크) 영공간이\{0\}으로 사라지고, 모든x의 영공간 성분은x_n = 0이다.
- 문제 3 (이 절의 대표 문제): 다음 성질을 만족하는 행렬을 구성하라. 불가능하면 이유를 설명하라.
id:: d997718e-f907-4e85-a9fd-dbac6a734e05
- 📌 문제 지문 (p.215):
- 🔁 개념 상기: 이 문제의 판정 도구는 두 개뿐이다.
- 직교가 강제되는 쌍: 행공간 ⊥ 영공간 (둘 다
\mathbb{R}^n소속), 열공간 ⊥ 좌영공간 (둘 다\mathbb{R}^m소속). 이 쌍에 들어갈 두 벡터의 내적이 0이 아니면 그런 행렬은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. - 직교 제약이 없는 조합: 열공간과 영공간처럼 서로 다른 공간(
\mathbb{R}^m과\mathbb{R}^n)에 사는 조합은 아무 제약이 없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([3단계] ⚠️의 "직교는 같은 공간에 사는 것끼리"가 바로 이 판정의 근거). - 풀이 순서: ① 조건에 등장하는 벡터가 각각 어느 부분공간 소속인지 번역 → ② 직교 강제 쌍인지 확인 → ③ 강제면 내적 검사, 아니면 직접 구성.
- 직교가 강제되는 쌍: 행공간 ⊥ 영공간 (둘 다
- (a) 열공간이
(1,2,-3), (2,-3,5)를 포함하고 영공간이(1,1,1)을 포함: 가능.- ① 번역: 열공간 조건은 출력 쪽(
\mathbb{R}^3), 영공간 조건은 입력 쪽($\mathbb{R}^3$이지만 다른 세계) 얘기다. - ② 판정: 열공간 vs 영공간은 직교 강제 쌍이 아니다 → 구성 가능성 열림.
- ③ 구성 전략: "열공간이 어떤 벡터를 포함"은 그 벡터를 그냥 열로 넣으면 해결된다. "영공간이
(1,1,1)을 포함"은A(1,1,1)^{\mathrm{T}} = 0, 즉 1열 + 2열 + 3열 = 0 이라는 뜻 (Ax= 열들의 결합, 1장). - 그래서 3열을
-(\text{1열}) - (\text{2열})로 잡으면 끝: -
A = \begin{bmatrix} 1&2&-3 \\ 2&-3&1 \\ -3&5&-2 \end{bmatrix} - 검산: 각 행에서
1+2-3 = 0,2-3+1 = 0,-3+5-2 = 0✓ (A(1,1,1)^{\mathrm{T}} = 0).
- ① 번역: 열공간 조건은 출력 쪽(
- (b) 행공간이 그 두 벡터를 포함하고 영공간이
(1,1,1)을 포함: 불가능.- ① 번역: 이번엔 행공간과 영공간, 둘 다
\mathbb{R}^3(입력 세계) 소속. - ② 판정: 직교 강제 쌍이다! 행공간에 들어갈 벡터와 영공간에 들어갈 벡터는 반드시 내적 0.
- ③ 내적 검사:
(1,2,-3) \cdot (1,1,1) = 1 + 2 - 3 = 0✓ 통과. 그런데(2,-3,5) \cdot (1,1,1) = 2 - 3 + 5 = 4 \neq 0✗. - ⚠️ 함정 주의: 첫 벡터는 통과한다! 하나만 검사하고 "가능"이라 답하기 쉽다. 직교는 모든 쌍에 대해 성립해야 하므로 전부 검사해야 한다.
- ① 번역: 이번엔 행공간과 영공간, 둘 다
- (c)
Ax = (1,1,1)의 해가 존재하고A^{\mathrm{T}}(1,0,0)^{\mathrm{T}} = 0: 불가능.- ① 번역: "
Ax = b의 해 존재" ⟺b \in \mathbf{C}(A)(3.3절: 해 존재 조건). 그러니(1,1,1) \in \mathbf{C}(A). "$A^{\mathrm{T}}y = 0$" ⟺y \in \mathbf{N}(A^{\mathrm{T}}). 그러니(1,0,0) \in \mathbf{N}(A^{\mathrm{T}}). - ② 판정: 열공간 vs 좌영공간, 직교 강제 쌍 (둘 다
\mathbb{R}^3출력 세계). - ③ 내적 검사:
(1,1,1) \cdot (1,0,0) = 1 \neq 0✗. 존재할 수 없다. - 💡 문장을 부분공간 언어로 번역하는 훈련이 이 문제의 진짜 목적이다. "해가 존재한다"를 보자마자 "
b가 열공간에 있다"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.
- ① 번역: "
- (d) 모든 행이 모든 열과 직교하는 영행렬 아닌 행렬: 가능.
- ① 번역: 행공간 ⊥ 열공간이 되어야 한다. 이 둘은 직교 강제 쌍이 아니고, 애초에 같은 공간에 살려면
m = n(정사각)이어야 한다. - ② 구성 전략: 랭크 1 행렬
A = uv^{\mathrm{T}}는 열공간 =u방향, 행공간 =v방향이다 (3장).u \perp v로 고르면 끝:u = (1,1),v = (1,-1). -
A = \begin{bmatrix} 1 \\ 1 \end{bmatrix}\begin{bmatrix} 1&-1 \end{bmatrix} = \begin{bmatrix} 1&-1 \\ 1&-1 \end{bmatrix} - 검산: 행
(1,-1)과 1열(1,1)의 내적1-1 = 0✓, 2열(-1,-1)과도-1+1 = 0✓. - 💡 재미있는 동치:
(A^2)_{ij} = (i\text{행}) \cdot (j\text{열})이므로 "모든 행 ⊥ 모든 열" ⟺A^2 = 0. 위 행렬로 확인하면 정말A^2 = 0✓.
- ① 번역: 행공간 ⊥ 열공간이 되어야 한다. 이 둘은 직교 강제 쌍이 아니고, 애초에 같은 공간에 살려면
- (e) 모든 열의 합 = 영벡터, 모든 행의 합 = 성분이 전부 1인 행: 불가능.
- ① 번역 (열 조건): 열들을 전부 더한 것은
A에(1, \ldots, 1)^{\mathrm{T}}를 곱한 것. 이것이 0 ⟺ 모든 성분이 1인 벡터가 영공간에 있다. - ① 번역 (행 조건): 행들을 전부 더한 것은 계수를 전부 1로 준 행들의 선형결합. 이것이
(1, \ldots, 1)⟺ 모든 성분이 1인 벡터가 행공간에 있다. - ② 판정: 같은 벡터
(1, \ldots, 1)이 영공간과 행공간에 동시에 들어가야 한다. 직교하는 두 공간의 공통 벡터는 영벡터뿐인데 ([2단계]) 이 벡터는 0이 아니다. 모순. - 별해 (총합 세기): 행렬의 모든 성분의 총합을 두 방식으로 센다. 열 방향으로 모으면 (열 합이 0이니) 총합 0, 행 방향으로 모으면 (행 합이 성분 1짜리 행이니) 총합
n.0 \neq n이므로 모순.
- ① 번역 (열 조건): 열들을 전부 더한 것은
- 핵심 문장: 구성 가능/불가능 판정 = "그 조건이 직교 강제 쌍(행공간·영공간 / 열공간·좌영공간)에 내적 0 아닌 두 벡터를 넣으려 하는가" 검사.
- 문제 6: 세 방정식
x + 2y + 2z = 5,2x + 2y + 3z = 5,3x + 4y + 5z = 9에y_1, y_2, y_3을 곱해 더했을 때0 = 1이 되게 하는y를 구하라.y는 어떤 부분공간에 있는가?- 🔁 개념 상기:
- 좌영공간
\mathbf{N}(A^{\mathrm{T}})의 원소 = "A의 행들을 결합해 영행을 만드는 계수 묶음" (3.5절, 그리고 3.5 연습문제 3에서 직접 구해봤던 그것). - 해 존재 조건의 직교 버전 (이 절의 새 관점):
Ax = b가 풀린다 ⟺b \in \mathbf{C}(A)⟺b가 모든 좌영공간 벡터와 직교 (열공간 ⊥ 좌영공간이고, 좌영공간이 열공간의 직교여공간이라 "좌영공간과 다 직교하면 열공간 안"이 성립).
- 좌영공간
- 1단계, 문제 번역: 방정식들에
y_1, y_2, y_3을 곱해 더하는 것 = 행들의 선형결합. "좌변이 0, 우변이 1"이 되려면:- 좌변 조건:
y_1(1,2,2) + y_2(2,2,3) + y_3(3,4,5) = (0,0,0), 즉y \in \mathbf{N}(A^{\mathrm{T}}). - 우변 조건:
5y_1 + 5y_2 + 9y_3 = 1, 즉y^{\mathrm{T}}b = 1.
- 좌변 조건:
- 2단계,
y계산 (성분별 연립):x계수:y_1 + 2y_2 + 3y_3 = 0y계수:2y_1 + 2y_2 + 4y_3 = 0- 둘째에서 첫째를 빼면:
y_1 + y_3 = 0→y_1 = -y_3. - 첫째에 대입:
-y_3 + 2y_2 + 3y_3 = 0→y_2 = -y_3. z계수 검산:2y_1 + 3y_2 + 5y_3 = -2y_3 - 3y_3 + 5y_3 = 0✓ (자동 만족, 좌영공간이 1차원 직선이라는 뜻).y_3 = -1로 고르면y = (1, 1, -1).
- 3단계, 확인: 1행 + 2행 − 3행:
- 좌변:
(1+2-3,\ 2+2-4,\ 2+3-5) = (0, 0, 0)✓ - 우변:
5 + 5 - 9 = 1✓ → 정말0 = 1. 모순이므로 해가 없다.
- 좌변:
- 4단계, 부분공간 언어로 결론:
y = (1,1,-1)은 좌영공간\mathbf{N}(A^{\mathrm{T}})의 벡터다.- 해가 있으려면
b는 열공간에 있어야 하고, 그러면 모든 좌영공간 벡터와 직교해야 한다 (y^{\mathrm{T}}b = 0). - 그런데
y^{\mathrm{T}}b = 1 \neq 0.b = (5,5,9)가 열공간 밖에 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다.
- 해가 있으려면
- 💡 [문제 7]이 이를 일반화한 것이 프레드홀름 대안(Fredholm's alternative): 다음 둘 중 정확히 하나만 해를 갖는다. ①
Ax = b, ②A^{\mathrm{T}}y = 0이면서y^{\mathrm{T}}b = 1.- 직관:
b는 열공간 안에 있거나(①이 성립), 밖에 있다. 밖에 있으면b의 좌영공간 방향 성분이 남아 있어서 그것을 증언하는y(②)가 반드시 존재한다. 둘 다 성립할 수는 없다 (①이면y^{\mathrm{T}}b = y^{\mathrm{T}}Ax = (A^{\mathrm{T}}y)^{\mathrm{T}}x = 0 \neq 1).
- 직관:
- 핵심 문장: "해 없음"의 증인은 좌영공간 벡터다.
A^{\mathrm{T}}y = 0인데y^{\mathrm{T}}b \neq 0인y하나가 해 없음을 증명한다.
- 🔁 개념 상기:
- 문제 9:
A^{\mathrm{T}}Ax = 0이면Ax = 0인 이유는? (A^{\mathrm{T}}A와A의 영공간 비교)- 🔁 개념 상기:
Ax의 정체: 열들의 선형결합. 그래서 어떤x를 넣든Ax는 항상 열공간\mathbf{C}(A)안에 있다 (1장부터의 기본기).\mathbf{N}(A^{\mathrm{T}})의 정체:A^{\mathrm{T}}(\cdot) = 0을 만족하는 벡터들, 즉 좌영공간.- 직교하는 두 부분공간의 공통 벡터는 영벡터뿐 ([2단계]). 이 세 가지를 조립하면 끝나는 문제다.
- 1단계:
Ax는 (누가 뭐래도) 열공간\mathbf{C}(A)안에 있다. - 2단계: 가정
A^{\mathrm{T}}Ax = 0을 괄호만 바꿔 읽는다:A^{\mathrm{T}}(Ax) = 0. 벡터Ax가A^{\mathrm{T}}에게 죽는다 =Ax는 좌영공간\mathbf{N}(A^{\mathrm{T}})안에 있다. - 3단계: 열공간 ⊥ 좌영공간인데
Ax가 양쪽에 다 있다 → 공통 벡터는 영벡터뿐 →Ax = 0. - 대안 증명 (한 줄 계산, 나중에 4.3에서도 쓰는 트릭): 가정의 양변에
x^{\mathrm{T}}를 곱하면-
x^{\mathrm{T}}A^{\mathrm{T}}Ax = (Ax)^{\mathrm{T}}(Ax) = \|Ax\|^2 = 0 - 크기가 0인 벡터는 영벡터뿐이므로
Ax = 0. ("자기 자신과 직교하는 벡터는 0"의 계산 버전.)
-
- 결론:
\mathbf{N}(A^{\mathrm{T}}A) = \mathbf{N}(A).- 방향 ⊇:
Ax = 0이면 양변에A^{\mathrm{T}}를 곱해A^{\mathrm{T}}Ax = 0(자명). - 방향 ⊆: 방금 증명한 것.
- 두 행렬은 영공간이 같으니 랭크도 같다:
\mathrm{rank}(A^{\mathrm{T}}A) = \mathrm{rank}(A)(둘 다 열 개수n에서 영공간 차원을 뺀 것).
- 방향 ⊇:
- 💡 수위 조절: 이 결론은 4.2~4.3절의 심장이다.
A의 열이 독립이면 (\mathbf{N}(A) = \{0\}) 정사각행렬A^{\mathrm{T}}A도 영공간이\{0\}→ 가역. 그래서 최소제곱 방정식A^{\mathrm{T}}A\hat{x} = A^{\mathrm{T}}b를 풀 수 있게 된다. 지금은 "A^{\mathrm{T}}A와A는 영공간이 같다"까지만 기억하면 충분하다. - 핵심 문장:
Ax가 열공간과 좌영공간에 동시에 속하면Ax = 0. 그래서\mathbf{N}(A^{\mathrm{T}}A) = \mathbf{N}(A).
- 🔁 개념 상기:
- 문제 12:
A = \begin{bmatrix} 1&-1 \\ 0&0 \end{bmatrix},x = (2, 0)에 대해 적절한x_r, x_n을 찾아 [그림 4.1]을 그려라.- 🔁 개념 상기:
- [5단계]의 분해
x = x_r + x_n을 손으로 직접 해보는 문제다. - 분해가 가능한 근거는 [6단계]: 행공간 기저 + 영공간 기저 =
\mathbb{R}^n의 기저. 그러니 "x를 그 기저로 표현하는 연립방정식"을 풀면 분해가 나온다.
- [5단계]의 분해
- 1단계, 두 공간부터 구하기:
- 행공간: 0 아닌 행이
(1, -1)하나뿐 →(1, -1)방향 직선 (랭크 1). - 영공간:
x_1 - x_2 = 0, 즉x_1 = x_2→(1, 1)방향 직선. - 직교 확인:
(1,-1) \cdot (1,1) = 1 - 1 = 0✓ (기본정리 2가 약속한 대로).
- 행공간: 0 아닌 행이
- 2단계,
x를 두 기저로 표현:x = a(1,-1) + b(1,1)로 놓고 성분별로 쓴다.- 1성분:
a + b = 2 - 2성분:
-a + b = 0→b = a - 대입:
2a = 2→a = 1,b = 1.
- 1성분:
- 3단계, 답:
- 4단계, 검산 3종 세트:
- 합:
x_r + x_n = (1,-1) + (1,1) = (2, 0) = x✓ - 직교:
x_r \cdot x_n = 1 - 1 = 0✓ A가 보는 것:Ax = (2-0,\ 0) = (2,0)이고Ax_r = (1+1,\ 0) = (2,0). 정말Ax = Ax_r✓ (x_n은A에게 투명인간).
- 합:
- 보너스 (그림 4.1 캡션의 식):
\|x\|^2 = \|x_r\|^2 + \|x_n\|^2확인:4 = 2 + 2✓. 직교 분해라서 피타고라스가 성립한다 ([1단계]와 연결). - 핵심 문장: 분해 계산법 = "행공간 기저와 영공간 기저의 결합으로
x를 표현하는 연립방정식 풀기". (계수를 자동으로 주는 일반 도구가 4.2의 사영이다.)
- 🔁 개념 상기:
- 문제 17:
\mathbb{R}^3에서\mathbf{S}^{\perp}구하기 3연발.- 🔁 개념 상기:
\mathbf{S}^{\perp}의 정의:\mathbf{S}의 모든 벡터와 직교하는 벡터 전부의 집합 ([4단계]).- 실전 계산법은 기본정리 2를 거꾸로 쓰는 것: 생성 벡터들을 행으로 넣어 행렬
A를 만들면, "\mathbf{S}의 모든 벡터와 직교" = "A의 모든 행과 직교" = 영공간\mathbf{N}(A). 즉\mathbf{S}^{\perp} = \mathbf{N}(A). - 검산 무기:
\dim \mathbf{S} + \dim \mathbf{S}^{\perp} = n(직교여공간은 차원을 남김없이 나눠 가진다).
- 케이스 1:
\mathbf{S} = \{0\}.- "
0과 직교"는 모든 벡터가 만족한다 (v^{\mathrm{T}}0 = 0은 항상 참). \mathbf{S}^{\perp} = \mathbb{R}^3전체. 차원 검산:0 + 3 = 3✓.
- "
- 케이스 2:
\mathbf{S} = (1,1,1)로 생성되는 직선.A = \begin{bmatrix} 1&1&1 \end{bmatrix}의 영공간: 조건은 방정식 하나x + y + z = 0→ 평면.- 기저 (자유변수
y, z에 1 넣기):(-1, 1, 0)과(-1, 0, 1). (부호를 바꾼(1,-1,0), (1,0,-1)도 물론 기저.) - 차원 검산:
1 + 2 = 3✓. 그림으로는 직선(1,1,1)에 수직인 평면.
- 케이스 3:
\mathbf{S} = (1,1,1), (1,1,-1)로 생성되는 평면.A = \begin{bmatrix} 1&1&1 \\ 1&1&-1 \end{bmatrix}의 영공간을 소거로 구한다: 2행 − 1행 →(0, 0, -2), 즉z = 0.- 1행에 대입:
x + y = 0. 피벗변수x, z/ 자유변수y→ 특별해(-1, 1, 0). \mathbf{S}^{\perp}는(1, -1, 0)방향 직선. 차원 검산:2 + 1 = 3✓.- 직교 확인:
(1,-1,0) \cdot (1,1,1) = 0✓,(1,-1,0) \cdot (1,1,-1) = 0✓.
- 💡 세 케이스를 나란히 보면 규칙이 보인다:
\mathbf{S}가 커질수록 ($0 \to 1 \to 2$차원)\mathbf{S}^{\perp}는 정확히 그만큼 작아진다 ($3 \to 2 \to 1$차원). 직교여공간은 시소 관계다. - 💡 보충: "내적 정의로 직접" 푸는 방식과의 비교 (결론: 완전히 같은 풀이의 두 가지 표기다)
- 직접 방식 (기하·벡터식):
\mathbf{S}^{\perp}의 정의로 곧장 간다.- 케이스 2:
\mathbf{S}의 일반 원소는(a, a, a). 정의대로 "모든 원소와 직교"를 쓰면(a,a,a) \cdot (x,y,z) = a(x + y + z) = 0이 모든a에서 성립해야 하므로x + y + z = 0. 평면. - 케이스 3: 일반 원소는
c_1(1,1,1) + c_2(1,1,-1). 내적을 전개하면c_1(x+y+z) + c_2(x+y-z) = 0이 모든c_1, c_2에서 성립해야 한다.(c_1, c_2) = (1,0), (0,1)을 넣으면 두 괄호가 각각 0:x+y+z = 0이고x+y-z = 0→z = 0,x = -y→(1,-1,0)방향 직선.
- 케이스 2:
- 왜 행렬 방식과 같은가:
Ax = 0의 각 행이 정확히 위의 내적 방정식 하나하나다.- "생성 벡터를 행으로 넣은 행렬의 영공간"은 그 내적 조건들을 행렬 표기로 묶어 놓은 것뿐이다. 케이스 3의 두 괄호 =
A의 1행·2행과의 내적. 계산 내용이 글자 그대로 동일하다. - "일반 원소(모든 선형결합)와의 내적"이 "생성 벡터와의 내적 검사"로 줄어드는 근거도 이 절에서 이미 쓴 논리다: 내적의 선형성 때문에 생성 벡터들과 직교하면 그 모든 선형결합과 자동으로 직교한다 ([3단계]에서 영공간 ⊥ 행공간을 증명할 때 쓴 바로 그 한 걸음).
- "생성 벡터를 행으로 넣은 행렬의 영공간"은 그 내적 조건들을 행렬 표기로 묶어 놓은 것뿐이다. 케이스 3의 두 괄호 =
- 그래서 직접 방식은 선형대수를 벗어난 풀이가 아니라, 오히려 정의에 충실한 정공법이다. 행렬 표기의 이득은 두 가지: ① 조건이 많아져도 (생성 벡터 수십 개) 소거라는 기계적 절차로 처리된다, ② "$\mathbf{S}^{\perp} = \mathbf{N}(A)$" 로 쓰는 순간 3장의 영공간 도구(자유변수, 특별해, 차원 공식
n - r)를 전부 재활용할 수 있다.
- 직접 방식 (기하·벡터식):
- 핵심 문장:
\mathbf{S}^{\perp}구하기 = 생성 벡터들을 행으로 넣은 행렬의 영공간 구하기. 검산은\dim \mathbf{S} + \dim \mathbf{S}^{\perp} = n.
- 🔁 개념 상기:
- 문제 2: 랭크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