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-Authored-By: Claude Fable 5 <noreply@anthropic.com> Claude-Session: https://claude.ai/code/session_01Ufr6wUhJAzBaqcaBiRJ1x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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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k:: Logseq/전공공부/선형대수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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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개념
- 흐름 지도: [1단계] 사영이란 무엇인가 → [2단계] 좌표축 사영으로 감 잡기 (직교여공간 재조명) → [3단계] 직선 위로의 사영 공식 → [4단계] 사영행렬
P와I - P→ [5단계] 부분공간 위로의 사영 (정규방정식) → [6단계]A^{\mathrm{T}}A의 가역성. -
[1단계] 사영이란 무엇인가
- 왜 필요한가:
b가 부분공간(예: 열공간) 밖에 있으면Ax = b는 해가 없다. 그때 할 수 있는 최선은 부분공간 안에서b와 가장 가까운 점을 찾는 것. 그 점이 사영(projection)p다. - 정의: 벡터
b의 부분공간\mathbf{S}위로의 사영p는\mathbf{S}안에서b와 가장 가까운 벡터. 이때 오차벡터e = b - p는\mathbf{S}와 직교한다.- 📌 원문 (p.219): ((6a7a03f4-57ff-42c6-9820-cc0446588b7a))
- "가장 가깝다"와 "
e가 직교"는 같은 말이다: 수직으로 내려간 발이 최단 거리라는 것, 이 절 전체가 이 한 문장 위에 서 있다.
- 직관: 사영
p는b의 "그 방향 성분"이다.- 📌 원문 (p.219): ((6a7a0415-779e-42a1-9b91-95340aa2264b))
- 📌 원문 그림 4.3 (p.221): 🔗 PDF 위치

- (p.221, 그림 4.3)
- 💡 점 관점으로 보기 (끝점의 언어로 번역): 원점
O,b의 끝점을B,p의 끝점을P라 하자.e = b - p는 기하와 벡터에서 배운\overrightarrow{PB} = b - p그대로, 점P에서 점B로 가는 벡터다.P는 부분공간 위에 있는 "수선의 발"이고,e는 발에서B를 향해 부분공간과 수직하게 올라가는 벡터다.\|e\|가 바로 "점B에서 부분공간까지의 거리"다 (책 p.228 요약에도 이 문장이 있다:b에서\mathbf{C}(A)까지의 거리는\|e\|).- 이 그림은 차원과 무관하다: 정의에 쓰인 것이 내적(직교)뿐이라,
\mathbb{R}^4이상에서도 2·3차원 직관이 그대로 성립한다. 직선/평면 대신 "부분공간"으로 단어만 바뀐다.
- 왜 필요한가:
-
[2단계] 좌표축 사영으로 감 잡기
- 🔢 가장 쉬운 사영부터:
b = (2, 3, 4)를z축과 $xy$-평면 위로 사영해보자.z축 위로:p_1 = (0, 0, 4)(b의z성분만 남긴다).- $xy$-평면 위로:
p_2 = (2, 3, 0)(x, y성분만 남긴다). - 이 "성분만 남기기"를 해주는 행렬이 사영행렬
P_1, P_2: - 📌 원문 사영행렬 박스 (p.220): 🔗 PDF 위치


- (p.220, 그림 4.2)
- 관찰:
p_1 + p_2 = (2,3,4) = b. 두 사영을 합치면 원본이 복원된다!- 📌 원문 (p.220): ((6a7a0437-3040-4bc0-a638-f5b5d33a8f99))
- 행렬 언어로는
P_1 + P_2 = I(복원),P_1 P_2 = 0(한 번 $xy$-평면에 눕힌 벡터는z성분이 없어z축 사영이 0).
- 💡 직교여공간 다시 제대로 (4.1 복습 + 사영의 눈으로): 책이 "직선과 평면은 단순히 직교하는 것을 넘어 서로 직교여공간이다"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.
- 📌 원문 (p.220): ((6a7a042f-2b0c-4ecd-949e-f28c59939ff2))
- 정의 복습:
\mathbf{V}^{\perp}=\mathbf{V}와 직교하는 벡터 전부. 두 공간이 서로의 직교여공간이려면 ① 직교하고 ② 차원 합이 전체 공간을 채워야 한다 (1 + 2 = 3✓). - "그냥 직교"와 뭐가 다른가:
z축과x축도 직교하지만1 + 1 = 2 < 3이라 여공간이 아니다. 이 차이가 사영에서 실전 차이를 만든다: - 여공간 쌍이면: 모든
b가 두 성분으로 남김없이 분해되고 (p_1 + p_2 = b), 행렬로는P_1 + P_2 = I. "분해했다가 재조립"이 가능하다. - 여공간이 아니면:
z축·x축 사영을 합해도y성분이 유실되어b를 복원할 수 없다 (P_1 + P_2 \neq I). - 4.1과의 연결: 행공간·영공간이 직교여공간 쌍이라서
x = x_r + x_n분해가 가능했던 것, 정확히 같은 구조다. "여공간 = 분해가 되는 직교" 로 기억하면 된다.
- ⚠️ 이 절의 목표 선언 (p.220): 어떤 직선이든, 어떤 평면이든,
\mathbb{R}^m의 어떤n차원 부분공간이든, ① 사영p를 찾고 ②p = Pb를 만드는 사영행렬P를 찾는 것.
- 🔢 가장 쉬운 사영부터:
-
[3단계] 직선 위로의 사영: 공식 유도
- 설정:
a방향 직선 위에서b와 가장 가까운 점p를 찾는다.p는 직선 위에 있으니p = \hat{x}a(미지수는 배율\hat{x}하나). - 유일한 무기는 직교:
b에서p까지의 오차e = b - \hat{x}a가a와 직교해야 한다.- 📌 원문 (p.221): ((6a7a043f-522f-490b-b277-c1d2a36f849c))
-
a \cdot (b - \hat{x}a) = 0 \quad\Rightarrow\quad \hat{x} = \frac{a^{\mathrm{T}}b}{a^{\mathrm{T}}a} - 📌 원문 식 (2) 박스 (p.222): 🔗 PDF 위치

- 결과: 사영은
p = \hat{x}a.- 📌 원문 (p.222): 🔗 PDF 위치

- 특별한 경우 ①:
b = a이면\hat{x} = 1, 사영은 자기 자신 (Pa = a). - 특별한 경우 ②:
b \perp a이면a^{\mathrm{T}}b = 0, 사영은p = 0. - 💡 이 두 극단이 사영의 정체를 말해준다: 이미 직선 위에 있으면 그대로, 완전히 수직이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. 일반
b는 그 중간.
- 🔢 EX1 (p.222):
b = (1,1,1)을a = (1,2,2)위로 사영.a^{\mathrm{T}}b = 1 + 2 + 2 = 5,a^{\mathrm{T}}a = 1 + 4 + 4 = 9→\hat{x} = \frac{5}{9}.p = \frac{5}{9}a = (\frac{5}{9}, \frac{10}{9}, \frac{10}{9}),e = b - p = (\frac{4}{9}, -\frac{1}{9}, -\frac{1}{9}).- 검산:
e^{\mathrm{T}}a = \frac{4}{9} - \frac{2}{9} - \frac{2}{9} = 0✓.
- 삼각법과의 연결 (식 (3)):
b, p, e는 직각삼각형을 이루고\|p\| = \|b\|\cos\theta,\|e\| = \|b\|\sin\theta.- 💡 그런데
\cos\theta를 직접 구하는 것보다\frac{a^{\mathrm{T}}b}{a^{\mathrm{T}}a}계산이 훨씬 쉽다 (EX1에서\cos\theta = \frac{5}{3\sqrt{3}}은 제곱근 투성이지만\hat{x} = \frac{5}{9}는 깔끔). 내적이 삼각법을 대신해주는 것이 사영 공식의 실용적 가치다.
- 💡 그런데
- 설정:
-
[4단계] 사영행렬
P와I - Pp = a\hat{x} = a\frac{a^{\mathrm{T}}b}{a^{\mathrm{T}}a}에서b에 곱해지는 부분만 떼어내면 사영행렬이 나온다:-
P = \frac{aa^{\mathrm{T}}}{a^{\mathrm{T}}a} - 📌 원문 사영행렬 박스 (p.223): 🔗 PDF 위치

- 구조 읽기: 열(
a) × 행(a^{\mathrm{T}}) ÷ 수(a^{\mathrm{T}}a). 크기는m \times m이지만 랭크 1 (3장의uv^{\mathrm{T}}꼴). 열공간이 바로 그 직선이다.
-
- 🔢 EX2 (p.223):
a = (1,2,2)방향 직선의 사영행렬.-
P = \frac{1}{9}\begin{bmatrix} 1&2&2 \\ 2&4&4 \\ 2&4&4 \end{bmatrix} - EX1의
b = (1,1,1)로 검산:Pb = \frac{1}{9}(5, 10, 10) = p✓ (같은 답).
-
- 사영행렬의 두 성질:
P^2 = P: 두 번 사영해도 그대로다 (이미 직선 위에 있는p를 또 사영하면 자기 자신, [3단계] 특별한 경우 ①).- 📌 원문 (p.219): ((6a7a040f-bcd4-4e55-863a-6152ed91aa7f))
P^{\mathrm{T}} = P(대칭). ⚠️ 연습문제 0 (한국판 추가 문제)의 교훈:P^2 = P만으로는 "사영"이고, 오차e가p와 직교하는 직교사영이 되려면P^{\mathrm{T}} = P까지 필요하다. 이 절의P는 둘 다 만족한다.
I - P도 사영행렬이다:- 📌 원문 (p.223): ((6a7af20e-41d5-4040-a603-a53e5809a41f)) / ((6a7af214-6b8f-4d35-99ab-549c781aa104))
Pb = p이므로(I - P)b = b - p = e. 즉I - P는 오차 쪽을 만들어주는 사영이다.P가 부분공간\mathbf{S}위로 사영하면,I - P는 직교여공간\mathbf{S}^{\perp}위로 사영한다 ([2단계]의 여공간 그림 그대로: 둘이 합쳐I).- 한 그림 정리: 같은
b를 두 곳에 사영한 것이p와e다. 각 사영의 오차는 상대편의 사영이 된다 (P의 오차 =e,I-P의 오차 =p). - ⚠️ 흔한 오해 교정:
I - P를 "a를b에 사영하는 행렬"로 착각하기 쉽다. 아니다! 두 행렬 모두 사영당하는 벡터는 똑같이b이고, 바뀌는 것은 도착지뿐이다 (P는 직선L,I-P는 여공간L^{\perp}). "a를b방향에 사영"하는 행렬은\frac{bb^{\mathrm{T}}}{b^{\mathrm{T}}b}로,I - P와는 전혀 다른 행렬이다 (연습문제 10이 정확히 이 차이를 다룬다:a_1을a_2에 사영하고 그 결과를 다시a_1에 사영하는 것은P_1 P_2라는 곱이지,I - P가 아니다). - 💡
b의a쪽 성분은P가, 남은 수직 성분은I - P가 담당.P + (I - P) = I는 "성분 분해의 완전성"이다.
-
[5단계] 부분공간 위로의 사영: 정규방정식이 태어나는 과정
- 문제를 다시 정확히 읽기 (여기서 헷갈리기 쉽다):
\mathbb{R}^m안에 선형독립인 벡터a_1, \ldots, a_n이 있다. 목표는 "b와 가장 가까운 선형결합p = \hat{x}_1 a_1 + \cdots + \hat{x}_n a_n을 구하라".- 미지수가 무엇인지부터: 벡터가 아니라 결합 계수
\hat{x} = (\hat{x}_1, \ldots, \hat{x}_n), 즉 숫자n개다. 직선 때\hat{x}하나였던 것이n개로 늘었을 뿐이다. a_i들을 열로 넣은 행렬A를 쓰면 선형결합은Ax(1장), 그러니 목표는p = A\hat{x}: "열공간 안에서b와 가장 가까운 점".- 📌 원문 (p.224): ((6a7af225-e248-4100-b418-ce9559de344b)) / ((6a7af22c-331d-4718-b45f-3c7997457022))
- 모자(hat) 기호의 뜻:
\hat{x}는 "Ax = b의 해"가 아니라 (해는 없을 수 있다!) "열공간 안에서 최선을 주는 계수"라는 표시다.
- 미지수가 무엇인지부터: 벡터가 아니라 결합 계수
- 전략은 직선 때와 완전히 같은 3단계 (S)(C)(T): ①
\hat{x}을 구하고 → ② 사영p = A\hat{x}→ ③ 사영행렬P.- 📌 원문 (p.224): ((6a7af232-2329-4ae5-8b0b-f32445874c99))
- 유도, 잘게 쪼개기 (식 (4)): 쓸 수 있는 기하 사실은 단 하나, "오차
e = b - A\hat{x}는 부분공간과 직교한다".- 📌 원문 (p.224): ((6a7af237-5421-4b5e-9aaf-f18ab9f7b198))
- ① "부분공간 전체와 직교" ⟺ "기저
a_1, \ldots, a_n각각과 직교" (기저와 직교하면 모든 선형결합과 직교, 4.1 문제 17 보충에서 쓴 바로 그 논리). - ② 그래서 내적 방정식이 정확히
n개 나온다:a_1^{\mathrm{T}}(b - A\hat{x}) = 0,\ \ldots,\ a_n^{\mathrm{T}}(b - A\hat{x}) = 0. - ③ 이
n개를 행렬로 묶는다:a_i^{\mathrm{T}}들을 행으로 쌓은 행렬이 바로A^{\mathrm{T}}다. 그러면n개의 식이 한 줄이 된다:-
A^{\mathrm{T}}(b - A\hat{x}) = 0 - 📌 원문 식 (4) (p.224): 🔗 PDF 위치

-
- ④ 괄호를 풀어 이항하면 정규방정식(normal equation):
-
A^{\mathrm{T}}A\hat{x} = A^{\mathrm{T}}b
-
- 📌 원문 (p.225): ((6a7af250-44f8-4e4d-8c66-e774cd33390a))
- 💡 "갑자기 방정식이 왜 나오지?"에 대한 답: 미지수가 계수
n개인데 직교 조건이 딱n개의 식을 주니까, 그 둘을 맞춰 놓은n \times n연립방정식을 푸는 것이다. 마법이 아니라 "미지수 개수 = 조건 개수" 맞추기다. 계수행렬이A^{\mathrm{T}}A인 이유도 위 ③에서 눈으로 확인된다. - 💡 더 빠른 유도 (책의 ❶❷, 4.1의 언어로): ❶ 부분공간은
\mathbf{C}(A)다 → ❷ 오차e는 열공간과 직교하는 공간, 즉 좌영공간\mathbf{N}(A^{\mathrm{T}})에 있다 →A^{\mathrm{T}}e = 0. 끝. (기본정리 2가 유도를 한 줄로 만든다.)- 📌 원문 ❶❷ 박스 (p.225): 🔗 PDF 위치

- 덤:
b는p(\mathbf{C}(A)성분)와e(\mathbf{N}(A^{\mathrm{T}})성분)로 분해된다. 4.1의x = x_r + x_n이\mathbb{R}^m쪽 쌍(열공간·좌영공간)에서 재현된 것이b = p + e다!
- 🧩 결과 3공식 (식 (5), (6), (7), 꼭 기억):
- 📌 원문 3공식 박스 (p.225): 🔗 PDF 위치

- (
n \times 1)\hat{x}:A^{\mathrm{T}}A\hat{x} = A^{\mathrm{T}}b의 해,\hat{x} = 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b. - (
m \times 1) 사영:p = A\hat{x} = A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b. - (
m \times m) 사영행렬:P = A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. - 📌 원문 (p.219): ((6a7a0403-2799-49a5-952d-9fdf5d50e671))
- 검산 감각:
n = 1이면A^{\mathrm{T}}A = a^{\mathrm{T}}a(1×1 숫자)라서 "역행렬"이 "나누기"가 되고, [3단계]·[4단계]의 직선 공식 (식 (8))로 정확히 환원된다. 새 공식이 아니라 직선 공식의 일반화다.
- 🔢 EX3 (p.226) 전체 계산:
A = \begin{bmatrix} 1&0 \\ 1&1 \\ 1&2 \end{bmatrix},b = (6, 0, 0).- ① 재료 준비:
A^{\mathrm{T}}A = \begin{bmatrix} 3&3 \\ 3&5 \end{bmatrix},A^{\mathrm{T}}b = (6, 0). - ② 정규방정식 풀기:
3\hat{x}_1 + 3\hat{x}_2 = 6,3\hat{x}_1 + 5\hat{x}_2 = 0. 빼면2\hat{x}_2 = -6→\hat{x} = (5, -3). - ③ 사영:
p = 5(1,1,1) - 3(0,1,2) = (5, 2, -1). 오차:e = b - p = (1, -2, 1). - ④ 검산:
e \cdot (1,1,1) = 0✓,e \cdot (0,1,2) = -2 + 2 = 0✓ (오차가 두 열 모두와 직교). - ⑤ 사영행렬까지:
(A^{\mathrm{T}}A)^{-1} = \frac{1}{6}\begin{bmatrix} 5&-3 \\ -3&3 \end{bmatrix},P = \frac{1}{6}\begin{bmatrix} 5&2&-1 \\ 2&2&2 \\ -1&2&5 \end{bmatrix}.Pb = (5,2,-1) = p✓.
- ① 재료 준비:
- ⚠️
P = A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계산 주의:(A^{\mathrm{T}}A)^{-1}를A^{-1}(A^{\mathrm{T}})^{-1}로 쪼개면 안 된다!- 📌 원문 (p.226): ((6a7af267-9dca-45c0-bc40-f0a8db37093b)) / ((6a7af26d-7da7-41db-ba30-fac9454a16e0))
- 쪼개면
P = AA^{-1}(A^{\mathrm{T}})^{-1}A^{\mathrm{T}} = I가 나와버리는데,A는 직사각행렬이라A^{-1}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((BC)^{-1} = C^{-1}B^{-1}는 각각이 가역인 정사각일 때만). - 💡 뒤집어 보면,
A가 진짜 가역 정사각이면P = I가 맞는 답이다: 열공간이\mathbb{R}^m전체라 모든b의 사영이 자기 자신 (연습문제 9·24).
- 문제를 다시 정확히 읽기 (여기서 헷갈리기 쉽다):
-
[6단계]
A^{\mathrm{T}}A는 언제 가역인가- 정규방정식을 "풀 수 있다"고 말하려면
A^{\mathrm{T}}A의 가역이 보장돼야 한다. 조건은 딱 하나:- 📌 원문 (p.227): ((6a7af283-66b3-4560-ae49-96b3acabb433))
- 🧩
A^{\mathrm{T}}A가 가역행렬일 필요충분조건은A의 열이 선형독립인 것이다.
- 증명의 핵심은 4.1 연습문제 9 그대로:
\mathbf{N}(A^{\mathrm{T}}A) = \mathbf{N}(A).A^{\mathrm{T}}Ax = 0이면x^{\mathrm{T}}를 곱해\|Ax\|^2 = 0→Ax = 0(식 (12), 지난 절에서 두 가지 방법으로 증명했던 그 사실).- 📌 원문 식 (12) (p.227): 🔗 PDF 위치

- 열이 독립이면
\mathbf{N}(A) = \{0\}→\mathbf{N}(A^{\mathrm{T}}A) = \{0\}→ 정사각행렬A^{\mathrm{T}}A는 가역 (4.1 [6단계]의 "영공간이 0뿐인 정사각 = 가역"). - 열이 종속이면 같은 논리로
A^{\mathrm{T}}A도 특이행렬. 책의 2×2 예:\begin{bmatrix} 1&2 \\ 1&2 \\ 0&0 \end{bmatrix}는A^{\mathrm{T}}A = \begin{bmatrix} 2&4 \\ 4&8 \end{bmatrix}(특이), 3열을(0,0,1)로 바꾸면 가역.
A^{\mathrm{T}}A의 프로필 정리: 크기n \times n정사각, 대칭 ((A^{\mathrm{T}}A)^{\mathrm{T}} = A^{\mathrm{T}}A), 열 독립일 때 가역. "직사각행렬 문제는 항상A^{\mathrm{T}}A로 이어진다"(p.227)는 경험칙을 기억할 것.- 💡 수위 조절: 다음 절(4.3 최소제곱)이 정확히 이 장비로 싸운다. 해가 없는
Ax = b(데이터 근사)에서 정규방정식A^{\mathrm{T}}A\hat{x} = A^{\mathrm{T}}b를 풀면 "최선의 근사해"가 나온다. 이 절에서는 "사영 계산 도구"까지만 알면 충분하다.
- 정규방정식을 "풀 수 있다"고 말하려면
- 한눈 요약 (핵심 아이디어 리뷰, p.228):
- 📌 원문 (p.228): 🔗 PDF 위치

- 흐름 지도: [1단계] 사영이란 무엇인가 → [2단계] 좌표축 사영으로 감 잡기 (직교여공간 재조명) → [3단계] 직선 위로의 사영 공식 → [4단계] 사영행렬
-
❓ 스스로 점검
- 사영
p와 오차벡터e의 정의는?e는 무엇과 직교하며,\|e\|의 기하적 의미는?p: 부분공간 안에서b와 가장 가까운 벡터.e = b - p.e는 그 부분공간 전체와 직교한다 (e \in \mathbf{N}(A^{\mathrm{T}}), 좌영공간).\|e\|는b의 끝점에서 부분공간까지의 거리다 (수선의 발까지의 길이).
- 직선 위로의 사영 공식
\hat{x} = \frac{a^{\mathrm{T}}b}{a^{\mathrm{T}}a}는 어떤 한 줄에서 나오는가?p = \hat{x}a로 놓고, 오차b - \hat{x}a가a와 직교한다는 조건a \cdot (b - \hat{x}a) = 0을 풀면 된다.- 사영행렬은
b에 곱해지는 부분을 떼어낸P = \frac{aa^{\mathrm{T}}}{a^{\mathrm{T}}a}(랭크 1).
- 정규방정식
A^{\mathrm{T}}A\hat{x} = A^{\mathrm{T}}b에서 미지수는 무엇이고, 이 방정식은 어떤 기하 사실에서 나오는가?- 미지수는 선형결합의 계수
\hat{x}(n개의 숫자). - 기하 사실은 "오차
b - A\hat{x}가 부분공간(= 각 기저a_i)과 직교한다" 하나뿐이다. n개의 내적 방정식a_i^{\mathrm{T}}(b - A\hat{x}) = 0을 행렬로 묶으면A^{\mathrm{T}}(b - A\hat{x}) = 0.
- 미지수는 선형결합의 계수
A^{\mathrm{T}}A가 가역일 필요충분조건은? 증명의 핵심 한 줄은?A의 열이 선형독립인 것.- 핵심:
\mathbf{N}(A^{\mathrm{T}}A) = \mathbf{N}(A)(A^{\mathrm{T}}Ax = 0이면\|Ax\|^2 = x^{\mathrm{T}}A^{\mathrm{T}}Ax = 0).
I - P는 무엇 위로 사영하는 행렬인가?P^2 = P인 직관적 이유는?P가 사영하는 부분공간의 직교여공간 위로 사영한다.(I-P)b = e.- 이미 부분공간 위에 있는 벡터를 다시 사영하면 자기 자신이라서
P(Pb) = Pb, 즉P^2 = P.
- 두 사영행렬이
P_1 + P_2 = I를 만족하려면 두 부분공간은 어떤 관계여야 하는가?- 서로의 직교여공간이어야 한다 (직교 + 차원 합 = 전체).
- 그냥 직교이기만 하면 (예:
\mathbb{R}^3의z축과x축) 사영 합이b를 복원하지 못한다.
- 사영
-
✏️ 연습문제 풀이 (솔루션 참고)
- 문제 1: 벡터
b를a방향 직선 위로 사영하고e \perp a를 확인하라. (a)b = (1,2,2),a = (1,1,1)(b)b = (1,3,1),a = (-1,-3,-1)- 🔁 개념 상기: 직선 사영 3종 세트는
\hat{x} = \frac{a^{\mathrm{T}}b}{a^{\mathrm{T}}a}→p = \hat{x}a→e = b - p([3단계]). 검산은 항상e^{\mathrm{T}}a = 0. - (a) 계산:
a^{\mathrm{T}}b = 1 + 2 + 2 = 5,a^{\mathrm{T}}a = 3→\hat{x} = \frac{5}{3}.p = (\frac{5}{3}, \frac{5}{3}, \frac{5}{3}),e = b - p = (-\frac{2}{3}, \frac{1}{3}, \frac{1}{3}).- 검산:
e^{\mathrm{T}}a = -\frac{2}{3} + \frac{1}{3} + \frac{1}{3} = 0✓.
- (b) 계산:
a^{\mathrm{T}}b = -1 - 9 - 1 = -11,a^{\mathrm{T}}a = 11→\hat{x} = -1.p = -a = (1, 3, 1) = b! 오차e = 0.- 왜:
a = -b라서b가 이미 그 직선 위에 있다. [3단계] 특별한 경우 ①의 변형 (방향이 반대여도 같은 직선).
- 핵심 문장:
b가 이미 직선 위에 있으면 사영은 자기 자신이고e = 0이다. 부호 반대 방향도 같은 직선이다.
- 🔁 개념 상기: 직선 사영 3종 세트는
- 문제 8·9:
b = (1,1)을a_1 = (1,0),a_2 = (1,2)방향 직선에 각각 사영하고 합을 보라. 그리고 두 벡터가 이루는 평면 위로의 사영은?- 📌 참고 그림 (p.231):
- 🔁 개념 상기: [2단계]에서
p_1 + p_2 = b가 성립한 건 두 공간이 직교여공간이었기 때문이다. 직교하지 않는 두 직선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는 문제. - 1단계, 각각 사영:
a_1위로:\hat{x} = \frac{1}{1} = 1→p_1 = (1, 0).a_2위로:a_2^{\mathrm{T}}b = 3,a_2^{\mathrm{T}}a_2 = 5→p_2 = \frac{3}{5}(1,2) = (\frac{3}{5}, \frac{6}{5}).
- 2단계, 합해보기:
p_1 + p_2 = (\frac{8}{5}, \frac{6}{5}) \neq (1, 1) = b.- 이유:
a_1^{\mathrm{T}}a_2 = 1 \neq 0, 두 직선이 직교하지 않아서 두 사영이 성분을 중복으로 집어간다 ([그림 4.5]의 상황). - 대비 (문제 5~7, [그림 4.4]): 기저가 서로 직교하면
P_1 + P_2 + P_3 = I, 사영 합이 정확히b가 된다. "직교 기저는 사영을 낱개로 쪼개 계산해도 된다"는 이 사실이 4.4절(정규직교기저)의 예고편이다.
- 이유:
- 3단계 (문제 9), 평면 위로 제대로 사영하면:
a_1, a_2가 이루는 평면은\mathbb{R}^2전체다.A = \begin{bmatrix} 1&1 \\ 0&2 \end{bmatrix}는 가역 정사각이므로P = A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 = AA^{-1}(A^{\mathrm{T}})^{-1}A^{\mathrm{T}} = I(가역일 땐 이 분리가 합법! [5단계] ⚠️의 뒤집기).- 사영은
p = Ib = b, 오차e = 0. 전체 공간 위로의 사영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다.
- 핵심 문장: 직교하지 않는 방향들로의 사영은 합쳐도
b가 안 된다. 낱개 사영의 합이 전체 사영이 되는 것은 직교 기저의 특권이다.
- 문제 14 (꼭 풀어볼 만한 문제):
A는4 \times 4항등행렬에서 마지막 열을 제거한4 \times 3행렬이다.b = (1,2,3,4)를\mathbf{C}(A)위로 사영하라. 사영행렬P는?- 🔁 개념 상기: 사영행렬 공식
P = A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([5단계]). 계산 전에 열공간이 뭔지부터 보면 지름길이 보인다. - 1단계, 열공간 파악:
A의 열은e_1 = (1,0,0,0),e_2 = (0,1,0,0),e_3 = (0,0,1,0). 열공간은 "4번째 성분이 0인 벡터 전체" (\mathbb{R}^4안의 3차원 부분공간). - 2단계, 공식 계산이 순식간에 끝난다:
A^{\mathrm{T}}A = I_3(열들이 서로 직교하고 크기 1이라서). 따라서-
P = A(I_3)^{-1}A^{\mathrm{T}} = AA^{\mathrm{T}} = \begin{bmatrix} 1&0&0&0 \\ 0&1&0&0 \\ 0&0&1&0 \\ 0&0&0&0 \end{bmatrix}
-
- 3단계, 사영:
p = Pb = (1, 2, 3, 0). 4번째 성분만 지워진다 ([2단계]의 $xy$-평면 사영과 똑같은 원리, 한 차원 위 버전). - 검산:
e = b - p = (0,0,0,4)는 열공간의 세 기저 모두와 직교 ✓ (e는 4번째 축 방향). - 💡 수위 조절:
A^{\mathrm{T}}A = I가 되는 "정규직교 열"이면 사영행렬이P = AA^{\mathrm{T}}로 초간단해진다. 이 좋은 성질을 일반 행렬에 만들어주는 것이 4.4절 그람-슈미트다. 지금은 이 맛보기만. - 핵심 문장: 열들이 정규직교면
A^{\mathrm{T}}A = I라서P = AA^{\mathrm{T}}, 사영은 "해당 성분만 남기기"가 된다.
- 🔁 개념 상기: 사영행렬 공식
- 문제 17: 두 벡터
(1,2,-1), (1,0,1)의 선형결합 중b = (2,1,1)과 가장 가까운 것은?- 🔁 개념 상기: "가장 가까운 선형결합" = 열공간 위로의 사영 ([5단계]의 문제 설정 그대로). 그런데 공식에 넣기 전에
b가 이미 그 평면 안인지 확인하는 게 먼저다 (사영의 특별한 경우 ①). - 1단계,
b가 평면 안인지 검사:c_1(1,2,-1) + c_2(1,0,1) = (2,1,1)을 풀어본다.- 2번째 성분:
2c_1 = 1→c_1 = \frac{1}{2}. - 1번째 성분:
\frac{1}{2} + c_2 = 2→c_2 = \frac{3}{2}. - 3번째 성분 검산:
-\frac{1}{2} + \frac{3}{2} = 1✓ 일치!
- 2번째 성분:
- 2단계, 결론:
b자체가 두 벡터의 선형결합이다. 가장 가까운 점은p = b = (2,1,1), 오차e = 0,Pb = b. - 핵심 문장:
b가 이미 부분공간 안이면 사영은b자신이다. 사영 문제는 "안인가 밖인가" 확인부터.
- 🔁 개념 상기: "가장 가까운 선형결합" = 열공간 위로의 사영 ([5단계]의 문제 설정 그대로). 그런데 공식에 넣기 전에
- 문제 18 (중요한 문제):
P^2 = P이면(I-P)^2 = I-P임을 보여라.P가 열공간 위로 사영할 때I - P는 어디로 사영하는가?- 🔁 개념 상기:
I - P는 오차를 만드는 사영 ([4단계]). 사영행렬의 자격은 "두 번 해도 같음" (P^2 = P). - 1단계, 전개 한 번이면 끝:
-
(I-P)^2 = I - 2P + P^2 = I - 2P + P = I - P - 직관 번역: "오차의 오차"를 또 구하면 그대로다.
e는 이미 여공간 위에 있으니까.
-
- 2단계, 빈칸:
P가\mathbf{C}(A)위로 사영하면I - P는 그 직교여공간, 즉 좌영공간\mathbf{N}(A^{\mathrm{T}})위로 사영한다 (e = b - p가 사는 곳, [5단계] ❷). - 확장 (문제 19의 두 사례로 감각 확인):
P가\mathbb{R}^2에서(1,1)직선 위로 사영하면,I - P는(1,-1)직선 위로 사영.P가\mathbb{R}^3에서(1,1,1)직선 위로 사영하면,I - P는 평면x + y + z = 0위로 사영 (4.1 문제 17에서 구했던 바로 그 여공간 쌍!).
- 핵심 문장:
P와I - P는 직교여공간 쌍을 나눠 맡는 사영 콤비다 (P + (I-P) = I,P(I-P) = 0).
- 🔁 개념 상기:
- 문제 20·21 (같은 평면, 두 가지 공법): 평면
x - y - 2z = 0위로의 사영행렬P를 ① 평면의 기저로, ② 평면의 법선으로 각각 구하라.- 🔁 개념 상기: ① 은 [5단계] 공식 (기저를 열로 →
P = A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), ② 는 [4단계]I - P아이디어 (여공간 쪽이 더 쉬우면 그쪽을 먼저 사영). 평면의 법선은 4.1의 언어로\mathbf{S}^{\perp}의 기저다. - 공법 ① (문제 20): 평면 위의 독립인 두 벡터를 고른다. 예:
(1,1,0)(z=0,x=y)과(2,0,1)(y=0,x=2z).A = \begin{bmatrix} 1&2 \\ 1&0 \\ 0&1 \end{bmatrix},A^{\mathrm{T}}A = \begin{bmatrix} 2&2 \\ 2&5 \end{bmatrix},(A^{\mathrm{T}}A)^{-1} = \frac{1}{6}\begin{bmatrix} 5&-2 \\ -2&2 \end{bmatrix}.-
P = A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 = \begin{bmatrix} 5/6&1/6&1/3 \\ 1/6&5/6&-1/3 \\ 1/3&-1/3&1/3 \end{bmatrix}
- 공법 ② (문제 21): 평면의 방정식
x - y - 2z = 0에서 법선e = (1, -1, -2)를 바로 읽는다 (3장: 평면 방정식의 계수 = 법선).- 법선 직선 위로의 사영행렬 (랭크 1 공식):
Q = \frac{ee^{\mathrm{T}}}{e^{\mathrm{T}}e} = \frac{1}{6}\begin{bmatrix} 1&-1&-2 \\ -1&1&2 \\ -2&2&4 \end{bmatrix}. - 평면은 법선의 직교여공간이므로:
P = I - Q = \begin{bmatrix} 5/6&1/6&1/3 \\ 1/6&5/6&-1/3 \\ 1/3&-1/3&1/3 \end{bmatrix}. 공법 ①과 정확히 일치 ✓.
- 법선 직선 위로의 사영행렬 (랭크 1 공식):
- 검산:
P e = 0확인 (법선은 평면 사영에서 죽어야 함): 1행\cdot e = \frac{5}{6} - \frac{1}{6} - \frac{2}{3} = 0✓. - 💡 실전 꿀팁:
\mathbb{R}^3의 평면 사영은 공법 ②가 훨씬 빠르다 (기저 2개짜리 역행렬 대신 법선 1개짜리 나누기). 차원이 낮은 쪽(\mathbf{S}든\mathbf{S}^{\perp}든)을 사영하고 필요하면I에서 빼라. - 핵심 문장: 평면 사영행렬 =
I - (\text{법선 사영행렬}). 여공간 쌍은 사영행렬도I를 나눠 갖는다.
- 🔁 개념 상기: ① 은 [5단계] 공식 (기저를 열로 →
- 문제 1: 벡터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