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-Authored-By: Claude Fable 5 <noreply@anthropic.com> Claude-Session: https://claude.ai/code/session_01Ufr6wUhJAzBaqcaBiRJ1x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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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k:: Logseq/전공공부/선형대수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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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개념
- 흐름 지도: [0단계] 겁먹지 않아도 되는 이유 → [1단계] 문제의식: 역행렬의 빈자리 → [2단계] 3.3 해 유형표와 연결하기 → [3단계] 좌역행렬 = 최소제곱의 화신 → [4단계] 우역행렬 = 최단 해의 화신 → [5단계]
A^{\mathrm{T}}A대AA^{\mathrm{T}}정리 → [6단계] 진짜 유사역행렬A^{+}→ [7단계]A^{+}A와AA^{+}의 정체 → [8단계] 계산법과 펜로즈 조건. -
[0단계] 겁먹지 않아도 되는 이유
- 책이 직접 말한다: "이 절은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아니다" (p.269). 제대로 된 계산 도구(SVD)는 7장에서 온다.
- 그리고 사실 새 개념이 아니다. 4장 내내 세 번이나 스쳐간 복선의 회수전이다:
- 4.1 [5단계]: "
A는 행공간에서 열공간으로의 가역변환이다. 이걸 되돌리는 행렬이 4.5의 $A^{+}$" (그때 이름만 들었던 그것). - 4.3 [7단계]: 열이 종속일 때 무한한
\hat{x}중 최단 해x^{+} = (1,1)을 고르는 도구. - 4.4 요약표:
Q^{+} = Q^{\mathrm{T}}라는 칸.
- 4.1 [5단계]: "
- 이 절의 목표는 하나뿐이다:
A^{+}가 "무엇을 하는 물건"인지의 그림. 공식 암기가 아니라.
-
[1단계] 문제의식: 역행렬의 빈자리
- 진짜 역행렬
A^{-1}는 사치품이다: 정사각 + 열 독립일 때만 존재 (A^{-1}A = I와AA^{-1} = I둘 다). 세상 대부분의 행렬(직사각, 랭크 부족)은 못 가진다. - 그런데 우리는 이미 "되돌리기 비슷한 것"을 해왔다: 해가 없는데 최선을 돌려받았고(최소제곱), 해가 넘치는데 대표를 골라 받았다(최단 해). 4.5는 그 "비슷한 것들"에 이름을 붙이고 하나로 통합하는 절이다.
- 📌 원문 (p.269): ((6a855f6d-02af-464b-ad44-6cdb61f7973c))
- 워밍업 미니어처 (p.268 도입 표): 항등행렬조차 열이나 행을 잘라내면 "한쪽 역"만 남는다.
- 진짜 역행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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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단계] 3.3 해 유형표와 연결하기 (여기가 연결 고리!)
- 오빠가 이미 아는 3.3의 표를 다시 소환하면 좌역·우역이 태어난 이유가 보인다. "무엇이 부족한가"가 처방을 정한다:
-
모양 랭크 Ax = b의 해 (3.3)부족한 것 처방 이름 정사각 가역 r = m = n항상 1개 없음 A^{-1}역행렬 세로로 긺 r = n < m0 또는 1개 존재 해가 없어도 최선을 주자 좌역행렬 가로로 긺 r = m < n항상 존재 (∞개) 유일성 넘치는 해 중 대표를 고르자 우역행렬 둘 다 부족 r < m,\ r < n0 또는 ∞개 둘 다 두 처방 동시 적용 유사역행렬 A^{+} - (책 비교표의 "유일한 해 혹은 무수히 많은 해"는 정사각
m = n인 경우까지 포함한 표현이다. 가로로 길면(m < n) 항상 ∞개.)
-
- 연결 열쇠 한 문장: 존재가 깨지면 → 좌역(최소제곱), 유일성이 깨지면 → 우역(최단 해), 둘 다 깨지면 →
A^{+}(최소노름 최소제곱). - 책의 좌역·우역 비교표 (이 표가 이 절의 지도다):
- 📌 원문 비교표 (p.269): 🔗 PDF 위치

- 오빠가 이미 아는 3.3의 표를 다시 소환하면 좌역·우역이 태어난 이유가 보인다. "무엇이 부족한가"가 처방을 정한다:
-
[3단계] 좌역행렬: "이것이 바로 최소제곱법"의 뜻
- 대상: 세로로 긴
A(m > n, 열 독립,r = n). 방정식이 미지수보다 많아 해가 없을 수 있는 상황. - 이름의 뜻: 왼쪽에서 곱했을 때만
I가 되는 행렬.A^{+}A = I(n \times n). 오른쪽 곱AA^{+}는I가 아니다. - 공식은 새로 외울 것이 없다. 이미 아는 재료의 조립이다:
- 열 독립 →
A^{\mathrm{T}}A(n \times n) 가역 (4.2 [6단계]의 그 정리!) → -
A^{+} = 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 \qquad \text{검산: } A^{+}A = (A^{\mathrm{T}}A)^{-1}(A^{\mathrm{T}}A) = I \ ✓
- 열 독립 →
- ✅ "이것이 바로 최소제곱법"이 무슨 소리냐면: 이
A^{+}를b에 곱해보라.-
A^{+}b = 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b = \hat{x} - 우변은 4.3 정규방정식의 해 그 자체다! 즉 좌역행렬은 "최소제곱해 계산기"를 행렬 하나로 포장한 것.
A^{+}b를 계산하는 행위 = 최소제곱법을 실행하는 행위. 그래서 책이 그 문장을 쓴 것이다. b가 열공간 안이면 정확한 해를, 밖이면 최선의 해를 돌려준다 (4.3에서 확인한 "최소제곱은 상위호환" 그대로).
-
- 그럼 반대쪽 곱
AA^{+}는 뭐가 되나:A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, 어디서 많이 봤다. 4.2의 사영행렬P그 자체! 왼쪽 곱은I(계수 세계에서는 완벽), 오른쪽 곱은 열공간 사영 (벡터 세계에서는 "갈 수 있는 데까지만"). - 🔢 제일 작은 예:
A = \begin{bmatrix} 1 \\ 1 \end{bmatrix}(세로,r = n = 1).A^{\mathrm{T}}A = 2→A^{+} = \frac{1}{2}\begin{bmatrix} 1 & 1 \end{bmatrix}.A^{+}A = \frac{1}{2}(1 + 1) = 1 = I_1✓. 반대쪽AA^{+} = \frac{1}{2}\begin{bmatrix} 1&1 \\ 1&1 \end{bmatrix}= 상수벡터 방향 사영행렬 (\neq I).A^{+}b = \frac{b_1 + b_2}{2}= 평균! (4.3 문제 12의 "평균 = 사영"이 좌역행렬의 언어로 재등장. 세로A = (1,1)의 좌역은 평균 기계다.)
- 대상: 세로로 긴
-
[4단계] 우역행렬: "최소길이 해"의 뜻
- 대상: 가로로 긴
A(m < n, 행 독립,r = m). 미지수가 방정식보다 많아 해가 무한한 상황. - 이름의 뜻: 오른쪽에서 곱했을 때만
I:AA^{+} = I(m \times m). 왼쪽 곱A^{+}A는I가 아니다. - 공식도 좌역과 거울 대칭: 행 독립 →
AA^{\mathrm{T}}(m \times m) 가역 →-
A^{+} = A^{\mathrm{T}}(AA^{\mathrm{T}})^{-1} \qquad \text{검산: } AA^{+} = (AA^{\mathrm{T}})(AA^{\mathrm{T}})^{-1} = I \ ✓
-
- ✅ "최소길이 해(최단거리 해)"가 무슨 소리냐면: 해가 무한하니 고르는 문제가 남는다.
- 3.3의 완전해:
x = x_p + x_n(특수해 + 영공간 아무거나). 전부 같은b로 가는 정당한 해들. - 그중
x^{+} = A^{+}b는 행공간에 들어 있는 유일한 해다. 즉 영공간 성분이 0. - 왜 그게 최단인가: 4.1의 직교 분해로 임의의 해는
x = x^{+} + x_n(행공간 성분 ⊥ 영공간 성분) → 피타고라스: -
\|x\|^2 = \|x^{+}\|^2 + \|x_n\|^2 \geq \|x^{+}\|^2 - 영공간 성분은 길이만 늘리는 군살이다. 그걸 0으로 만든 해가 최단. 4.3 [7단계]의 종속 열 예제에서 "최단 해 $x^{+} = (1,1)$"이라 했던 그 말의 정체가 이것이다.
- 3.3의 완전해:
- 🔢 제일 작은 예:
A = \begin{bmatrix} 1 & 1 \end{bmatrix}(가로,r = m = 1).AA^{\mathrm{T}} = 2→A^{+} = \frac{1}{2}\begin{bmatrix} 1 \\ 1 \end{bmatrix}.AA^{+} = \frac{1}{2}(1+1) = 1✓.Ax = b는x_1 + x_2 = b: 해가 직선 하나 가득.A^{+}b = (\frac{b}{2}, \frac{b}{2})는 그 직선 위에서 원점에 가장 가까운 점 (수선의 발!).- 검산: 다른 해
(b, 0)의 길이는|b|, 최단 해의 길이는\frac{|b|}{\sqrt{2}}. 정말 더 짧다.
- ⚠️ 오해 교정 ("좌역·우역행렬은
I에 0 붙인 모양?"): 아니다. 좌역·우역행렬 자신은\frac{1}{2}[1\ 1]처럼 평범한 직사각행렬이다. "I랭크만큼 + 나머지 0" 모양이 나오는 곳은 두 군데 뿐이다: ① [1단계] 도입 표의 특수 예 (I를 잘라 만든I_L, I_R), ② [7단계]에서 볼A^{+}A,AA^{+}(사영행렬을 좋은 기저에서 본 모습). 그 인상이 섞인 것.
- 대상: 가로로 긴
-
[5단계]
A^{\mathrm{T}}A대AA^{\mathrm{T}}: 모순이 아니다 (기억 교정)- 팩트 체크: 둘 다 언제나 정사각이다.
A가m \times n이면A^{\mathrm{T}}A는n \times n,AA^{\mathrm{T}}는m \times m(4.2 스스로 점검 "내적 표" 문답 그대로: 열 내적 표는 열 개수만큼, 행 내적 표는 행 개수만큼). - "
AA^{\mathrm{T}}는 정사각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?"는 기억의 혼선이다. 아마 4.4의 "직사각Q에서 $QQ^{\mathrm{T}} \neq I$" 와 섞였을 것. 항등이 아닌 것과 정사각이 아닌 것은 다른 말이다.QQ^{\mathrm{T}}도 어엿한m \times m정사각(사영행렬)이었다. - 둘의 진짜 차이는 크기가 아니라 가역성 조건이다:
-
행렬 크기 가역 ⟺ 어느 역행렬의 재료? A^{\mathrm{T}}An \times n열 독립 ( r = n)좌역 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AA^{\mathrm{T}}m \times m행 독립 ( r = m)우역 A^{\mathrm{T}}(AA^{\mathrm{T}})^{-1} - 세로(열 독립)는
A^{\mathrm{T}}A가 살아 있어 좌역을, 가로(행 독립)는AA^{\mathrm{T}}가 살아 있어 우역을 만든다. 이 대응이 [2단계] 표와 맞물린다.
-
- 팩트 체크: 둘 다 언제나 정사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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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단계] 진짜 유사역행렬
A^{+}: 랭크가 둘 다 부족해도 된다- 이제 최악의 상황:
r < m이고r < n(해가 0개 아니면 ∞개, 한쪽 역행렬도 없음). 여기서도 작동하는 만능 되돌리기를 정의한다. - 정의는 행동강령 3줄이다 (책 ❶❷❸):
\mathbb{R}^m의 임의 벡터y를 4.1처럼 직교 분해한다:y = b + z(b \in열공간,z \in좌영공간).- ① 열공간 성분
b: 그 유일한 조상에게 되돌린다.b = Ax인 행공간의 유일한x로:A^{+}b = x. - ② 좌영공간 성분
z: 되돌릴 곳이 없으니 죽인다:A^{+}z = 0. - ③ 합치면:
A^{+}y = A^{+}b + A^{+}z = x. - 📌 원문 정의 박스 (p.270): 🔗 PDF 위치

- ① 열공간 성분
- 이 정의가 가능한 근거 = 4.1 [5단계]의 그 정리: "
A는 행공간에서 열공간으로의 가역변환이다".- 📌 원문 (p.272, 275): ((6a85601e-b15a-432c-a104-43aa309f4d34)) / ((6a85602c-bc22-4eb5-86c2-1079716484c5)) / ((6a856065-6171-48c3-88a1-51dd03f8ea10))
- 💡 보충: "열들의 선형결합인데 왜 행공간 이야기가 나오나?" (헷갈리기 쉬운 지점):
Ax = b에는 세계가 둘이다. 입력x는\mathbb{R}^n(행공간·영공간이 사는 곳), 출력b는\mathbb{R}^m(열공간·좌영공간이 사는 곳).- "
Ax= 열들의 선형결합"은 출력이 어디 사는지(도착지 = 열공간)만 말한 문장이다. "행공간에서"는 거기에 출발지 이야기를 더한 것: 그 결합의 계수 벡터x는 어디서 오는가? x자체는\mathbb{R}^n아무 데나 있을 수 있지만,x = x_r + x_n으로 쪼개면Ax = Ax_r(영공간 성분은A가 통째로 버린다). 즉A라는 기계가 실제로 읽는 유효 입력은 행공간 성분뿐이다. 사각지대(영공간)를 걷어낸 유효 입력 구역 = 행공간.- 🔢 4.1 EX3의 행렬로:
A = \begin{bmatrix} 1&2 \\ 3&6 \end{bmatrix}(행공간(1,2)직선, 영공간(2,-1)직선, 열공간(1,3)직선).A(4,3) = (10, 30)이고A(2,4) = (10, 30): 다른 입력, 같은 출력.A는 영공간 성분 차이를 구별 못 한다.- 행공간만 보면:
c(1,2) \mapsto c(5,15) = 5c \cdot (1,3). 행공간 직선의 점 ↔ 열공간 직선의 점, 완벽한 1:1 (배율 5). 이 구간에서A는 "5배 기계"라 되돌리기(÷5)가 가능하고, 그 되돌리기를 행렬로 포장한 것이A^{+}다.
- 한 문장 정리: 겉모습은
A: \mathbb{R}^n \to \mathbb{R}^m, 실속은 행공간($r$차원) → 열공간($r$차원)의 1:1. 행공간은 식의 오른쪽 끝(입력x) 안에 숨어 있어서 "식만 보면 열공간 이야기"로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.
- 증명도 4.1에서 했던 그대로: 행공간의
x \neq X가Ax = AX라면x - X가 행공간과 영공간에 동시에 있어 0. 모순. A^{+}는 그 가역변환의 역 + "복원 불가능한 부분(좌영공간)은 0으로" 규칙을 합친 것. 가능한 경우A^{+}는A를 역변환한다 (열공간 → 행공간).- 📌 원문 가역변환 박스 (p.275): 🔗 PDF 위치

- [그림 4.11] = 그림 4.1의 화살표를 전부 거꾸로 돌린 그림:
- 📌 원문 그림 4.11 (p.270): 🔗 PDF 위치

- 읽는 법:
A는 왼쪽(행공간) → 오른쪽(열공간)으로,A^{+}는 오른쪽 → 왼쪽으로.A^{+}의 4가지 기본 부분공간은A^{\mathrm{T}}와 동일 (행공간↔열공간이 서로 바뀜, 좌영공간은A^{+}의 영공간).
- 그래서 일반
b에 대한x^{+} = A^{+}b의 신분:- 📌 원문 (p.269): 🔗 PDF 위치 / ((6a855fcf-ec62-4b22-a9ec-e7d5d880455e)) / ((6a855fe0-2eb2-4a14-91bf-9a54a70ea013))

x^{+}는 최소노름 최소제곱해: 오차\|Ax - b\|^2을 최소화하는 후보들([3단계] 처방) 중에서 길이\|x\|가 가장 짧은 것([4단계] 처방). 두 처방의 동시 적용.- 핵심 성질:
x^{+}는 영공간 성분이 0 (행공간 소속). 4.3 종속 열 예제의x^{+} = (1, 1)이 드디어 정식으로 정의된 것.
- 이제 최악의 상황:
-
[7단계]
A^{+}A와AA^{+}의 정체:I가 못 되면 사영이 된다- 진짜 역행렬이면
A^{-1}A = AA^{-1} = I. 유사역행렬은 거기까지는 못 가고, 갈 수 있는 최선에 도달한다:- 📌 원문 (p.271, 275): 🔗 PDF 위치 / ((6a856080-57ec-455d-8096-8c361f5939fc))

-
A^{+}A = P_{\text{row}}\ (\text{행공간 사영, } n \times n) \qquad AA^{+} = P_{\text{column}}\ (\text{열공간 사영, } m \times m)
- 왜 사영인가 (한 줄 추적):
A^{+}Ax에서Ax는x의 행공간 성분만 반영하고 (Ax_n = 0),A^{+}는 그 결과를 행공간으로 되돌린다. 그러니x \to (x의 행공간 성분): 정확히 행공간 사영. - 좋은 기저(행공간 기저
r개 + 영공간 기저n - r개)로 보면 이 사영행렬이\begin{bmatrix} I_r & 0 \\ 0 & 0 \end{bmatrix}모양이 된다 (그림 4.11 의 라벨). "랭크만큼I, 나머지 0"이라는 직감이 여기서는 정확히 맞는다. - 특수화 확인: 좌역 상황(
r = n)이면 행공간 =\mathbb{R}^n전체 →P_{\text{row}} = I→A^{+}A = I✓. 우역 상황(r = m)이면 열공간 =\mathbb{R}^m전체 →AA^{+} = I✓. [3]·[4단계]가 이 그림의 특수 케이스였다.
- 진짜 역행렬이면
-
[8단계] 계산법 3종과 펜로즈 조건 (수위 조절: 눈도장 수준이면 충분)
- ① 대각행렬
D: 제일 쉬운 경우. 대각 성분의 역수를 취하되\frac{1}{0}은 0으로 두고, 모양은 전치.-
D = \begin{bmatrix} 2&0&0 \\ 0&3&0 \\ 0&0&0 \end{bmatrix} \Rightarrow D^{+} = \begin{bmatrix} 1/2&0&0 \\ 0&1/3&0 \\ 0&0&0 \end{bmatrix} - "역수 없는 자리(0)는 포기하고 0"이 유사역의 정신을 그대로 보여준다 (복원 불가능한 방향은 0으로).
-
- ② 한쪽 역이 있는 경우: [3]·[4단계] 공식. 세로 →
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, 가로 →A^{\mathrm{T}}(AA^{\mathrm{T}})^{-1}. - ③ 일반 (랭크 부족):
A = CR(3장의 그 분해!)로 쪼갠 뒤,C는 열 독립이니 좌역을,R는 행 독립이니 우역을 갖는다. 운 좋게 그 둘을 이어 붙이면 끝:- 📌 원문 (p.273): 🔗 PDF 위치 / 식 (3) 🔗 / 식 (4) 🔗
-
A^{+} = R^{+}C^{+} = R^{\mathrm{T}}(C^{\mathrm{T}}AR^{\mathrm{T}})^{-1}C^{\mathrm{T}} \quad (\text{식 (7)}) - 📌 원문 식 (7)·(8) (p.275): 🔗 PDF 위치 / 🔗 PDF 위치
- 지금은 "이런 공식이 있다" 눈도장이면 충분하다. 진짜 계산의 왕도는 7장의 SVD (
A = U\Sigma V^{\mathrm{T}} \to A^{+} = V\Sigma^{+}U^{\mathrm{T}}, 이름만!).
- 펜로즈 4조건 (
A^{+}의 신분증, 식 (5)):- 📌 원문 식 (5) (p.273): 🔗 PDF 위치

-
AA^{+}A = A, \quad A^{+}AA^{+} = A^{+}, \quad (A^{+}A)^{\mathrm{T}} = A^{+}A, \quad (AA^{+})^{\mathrm{T}} = AA^{+} - 읽는 법: 앞의 둘 = "서로가 서로를 되돌린다(갈 수 있는 데까지)", 뒤의 둘 = "
A^{+}A, AA^{+}는 대칭 = 직교 사영" (4.2 의P^{\mathrm{T}} = P판정 그대로!). 이 4개를 만족하는 행렬은 유일하고 그것이A^{+}. 정체 모를 후보를 검증하는 도구로 쓴다 (연습문제 2·6).
- ① 대각행렬
- (읽을거리) 결합행렬 예 (p.274~276): 3.5의 그래프 결합행렬(
5 \times 4,r = 3)에A = CR공식을 적용해A^{+}를 실제로 구해 보이는 예. "A의 행 합 = 0 →A^{+}의 열 합 = 0" 처럼A와A^{+}의 4공간이 좌우로 뒤바뀌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포인트. 키르히호프 전류법칙(A^{\mathrm{T}}y = 0)과의 연결은 교양으로.
- 흐름 지도: [0단계] 겁먹지 않아도 되는 이유 → [1단계] 문제의식: 역행렬의 빈자리 → [2단계] 3.3 해 유형표와 연결하기 → [3단계] 좌역행렬 = 최소제곱의 화신 → [4단계] 우역행렬 = 최단 해의 화신 → [5단계]
-
❓ 스스로 점검
- 좌역·우역·유사역행렬은 각각 어떤 행렬이 갖는가? 각각 "무엇이 부족한 상황"의 처방인가?
- 좌역: 세로로 긴 열 독립 행렬 (
r = n). 존재가 부족한 상황(해 0 또는 1개)의 처방: 최소제곱. - 우역: 가로로 긴 행 독립 행렬 (
r = m). 유일성이 부족한 상황(해 ∞개)의 처방: 최단 해. - 유사역: 모든 행렬. 둘 다 부족하면 두 처방 동시 적용 (최소노름 최소제곱해).
- 좌역: 세로로 긴 열 독립 행렬 (
- 좌역행렬의 공식은?
A^{+}b가 최소제곱해인 이유는?A^{+} = 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(열 독립이라A^{\mathrm{T}}A가역).A^{+}A = I, 단AA^{+}는 열공간 사영행렬P.A^{+}b = 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b는 정규방정식A^{\mathrm{T}}A\hat{x} = A^{\mathrm{T}}b의 해 그 자체다.
- 우역행렬의 공식은?
A^{+}b가 최단 해인 이유는?A^{+} = A^{\mathrm{T}}(AA^{\mathrm{T}})^{-1}(행 독립이라AA^{\mathrm{T}}가역).AA^{+} = I, 단A^{+}A는 행공간 사영행렬.A^{+}b는 무한한 해 중 행공간에 있는 유일한 해 = 영공간 성분 0.\|x\|^2 = \|x^{+}\|^2 + \|x_n\|^2(피타고라스)라 영공간 군살이 없는 해가 최단.
A^{\mathrm{T}}A와AA^{\mathrm{T}}의 크기와 가역 조건은?- 둘 다 항상 정사각:
A^{\mathrm{T}}A는n \times n,AA^{\mathrm{T}}는m \times m(내적 표). A^{\mathrm{T}}A가역 ⟺ 열 독립 (r = n) /AA^{\mathrm{T}}가역 ⟺ 행 독립 (r = m).
- 둘 다 항상 정사각:
A^{+}의 정의를 행동강령 3줄로 말하라. 그 정의가 가능한 근거는?y = b + z(열공간 + 좌영공간)로 분해했을 때:A^{+}b = x(b = Ax인 행공간의 유일한x),A^{+}z = 0, 따라서A^{+}y = x.- 근거: "
A는 행공간 → 열공간의 가역변환" (4.1).A^{+}는 그 역 + 복원 불가능한 좌영공간은 0.
A^{+}A와AA^{+}의 정체는? 진짜 역행렬과의 차이는?A^{+}A= 행공간 사영행렬 (n \times n),AA^{+}= 열공간 사영행렬 (m \times m).- 역행렬은
I를 만들지만 유사역은 "갈 수 있는 최선"인 사영까지 간다.r = n이면A^{+}A = I,r = m이면AA^{+} = I로 퇴화.
- 좌역·우역·유사역행렬은 각각 어떤 행렬이 갖는가? 각각 "무엇이 부족한 상황"의 처방인가?
-
✏️ 연습문제 풀이 (솔루션 참고)
- 문제 1: 세 행렬의 유사역행렬을 구하라:
A_1 = \begin{bmatrix} 1&1 \\ 1&1 \end{bmatrix},A_2 = \begin{bmatrix} 2&0 \\ 0&4 \\ 0&0 \end{bmatrix},A_3 = \begin{bmatrix} 2&0&0 \\ 0&4&0 \end{bmatrix}. id:: c7d24191-44a3-4d31-a17a-450ef991aa54- 🔁 개념 상기: 세 행렬이 정확히 [2단계] 표의 세 유형이다.
A_1은 랭크 부족(둘 다 부족),A_2는 세로(좌역),A_3는 가로(우역). 유형 판정 → 맞는 공식 선택이 풀이의 전부. A_1(정사각이지만r = 1 < 2, 한쪽 역도 없음): 랭크 1이라A_1 = cr^{\mathrm{T}}꼴 (c = r = (1,1)).- 문제 2의 랭크 1 공식으로:
A_1^{+} = \frac{rc^{\mathrm{T}}}{(r^{\mathrm{T}}r)(c^{\mathrm{T}}c)} = \frac{1}{2 \cdot 2}\begin{bmatrix} 1&1 \\ 1&1 \end{bmatrix} = \frac{1}{4}\begin{bmatrix} 1&1 \\ 1&1 \end{bmatrix}. - 감각 확인:
A_1(1,1) = (2, 2), 즉(1,1)방향에서A_1은 2배로 불린다. 되돌리기는 그 방향에서\frac{1}{2}배여야 하는데, 실제로A_1^{+}(2,2) = \frac{1}{4}(4,4) = (1,1)✓ (행렬 계수\frac{1}{4}에A_1자신의 2배가 합성되어 배율\frac{1}{2}).
- 문제 2의 랭크 1 공식으로:
A_2(세로,r = n = 2→ 좌역): 대각이라 지름길이 보인다. 역수 취하고 (\frac{1}{0}은 0), 모양은 전치:-
A_2^{+} = \begin{bmatrix} 1/2&0&0 \\ 0&1/4&0 \end{bmatrix} \qquad \text{검산: } A_2^{+}A_2 = I_2 \ ✓,\ A_2A_2^{+} \neq I_3 - 공식으로 해도 같다:
A^{\mathrm{T}}A = \mathrm{diag}(4, 16)→(A^{\mathrm{T}}A)^{-1}A^{\mathrm{T}}= 위와 동일.
-
A_3(가로,r = m = 2→ 우역):A_2의 전치니까 답도 전치의 관계:-
A_3^{+} = \begin{bmatrix} 1/2&0 \\ 0&1/4 \\ 0&0 \end{bmatrix} \qquad \text{검산: } A_3A_3^{+} = I_2 \ ✓
-
- 핵심 문장: 유사역 계산의 1단계는 공식이 아니라 유형 판정 (세로/가로/랭크부족). 대각 꼴이면 "역수 + 전치 모양 +
\frac{1}{0}은 0"으로 즉답.
- 🔁 개념 상기: 세 행렬이 정확히 [2단계] 표의 세 유형이다.
- 문제 2: 랭크 1인
A = cr^{\mathrm{T}}의 유사역행렬이A^{+} = \frac{rc^{\mathrm{T}}}{(r^{\mathrm{T}}r)(c^{\mathrm{T}}c)}임을 펜로즈 조건으로 확인하라.- 🔁 개념 상기: 랭크 1 행렬(3장의
uv^{\mathrm{T}})의 되돌리기. 검증 도구는 [8단계] 펜로즈 조건. 그리고\frac{rr^{\mathrm{T}}}{r^{\mathrm{T}}r}꼴이 4.2의 직선 사영행렬이라는 것. - 1단계, 두 곱부터 계산 (여기서 이미 그림이 보인다):
-
A^{+}A = \frac{rc^{\mathrm{T}} \cdot cr^{\mathrm{T}}}{(r^{\mathrm{T}}r)(c^{\mathrm{T}}c)} = \frac{r(c^{\mathrm{T}}c)r^{\mathrm{T}}}{(r^{\mathrm{T}}r)(c^{\mathrm{T}}c)} = \frac{rr^{\mathrm{T}}}{r^{\mathrm{T}}r} - 이것은
r방향(= 행공간!) 사영행렬. 마찬가지로AA^{+} = \frac{cc^{\mathrm{T}}}{c^{\mathrm{T}}c}=c방향(= 열공간) 사영행렬. [7단계]의P_{\text{row}}, P_{\text{col}}이 랭크 1 버전으로 눈앞에 나타났다. 대칭 ✓ (조건 3·4 통과).
-
- 2단계, 조건 1:
AA^{+}A = (cr^{\mathrm{T}})\frac{rr^{\mathrm{T}}}{r^{\mathrm{T}}r} = c\frac{(r^{\mathrm{T}}r)r^{\mathrm{T}}}{r^{\mathrm{T}}r} = cr^{\mathrm{T}} = A✓ (가운데 스칼라r^{\mathrm{T}}r약분, 결합법칙 트릭). - 3단계, 조건 2: 같은 수법으로
A^{+}AA^{+} = A^{+}✓. - 핵심 문장: 랭크 1의 유사역 = "전치 모양(
rc^{\mathrm{T}})에 두 크기 제곱으로 나누기". 그리고A^{+}A, AA^{+}가 행·열공간 사영행렬이 되는 것을 손으로 목격하는 문제.
- 🔁 개념 상기: 랭크 1 행렬(3장의
- 문제 4:
A = \begin{bmatrix} 1&0&0 \\ 0&1&0 \end{bmatrix}의 행공간·열공간은?A^{\mathrm{T}}와 동일한 4공간을 갖는A^{+}는?- 🔁 개념 상기: [6단계] "
A^{+}와A^{\mathrm{T}}는 4공간이 같다" + 4.4 요약표의Q^{+} = Q^{\mathrm{T}}. - 공간 파악: 행공간 =
\mathbb{R}^3안의 $xy$-평면 (행(1,0,0), (0,1,0)이 생성), 열공간 =\mathbb{R}^2전체. A^{+}계산: 가로(r = m = 2)라 우역인데, 행들이 정규직교라서AA^{\mathrm{T}} = I_2→A^{+} = A^{\mathrm{T}}(AA^{\mathrm{T}})^{-1} = A^{\mathrm{T}} \cdot I = A^{\mathrm{T}}.-
A^{+} = A^{\mathrm{T}} = \begin{bmatrix} 1&0 \\ 0&1 \\ 0&0 \end{bmatrix}
-
- 감각 확인: 이
A는 "3차원 벡터의z성분 버리기"다. 되돌리기는 "z자리는 모르니 0으로 채워 복귀" = 전치가 하는 일 그대로 (4.2 문제 14의 그 좌표 부분공간!). - 핵심 문장: 행(또는 열)이 정규직교면
A^{+} = A^{\mathrm{T}}. 4.4 의Q^{+} = Q^{\mathrm{T}}가 그 특수 케이스였다.
- 🔁 개념 상기: [6단계] "
- 문제 6:
P가 사영행렬일 때 (P^{\mathrm{T}} = P = P^2),P^{+} = P임을 펜로즈 조건으로 보여라.- 🔁 개념 상기: [8단계] 펜로즈 4조건에 "후보 =
P자신"을 넣어보는 검증 연습. - 조건 1·2 (
A^{+}자리에P):PPP = P^3 = P^2 \cdot P = P \cdot P = P^2 = P✓ (두 식 모두 같은 계산). - 조건 3·4:
(PP)^{\mathrm{T}} = (P^2)^{\mathrm{T}} = P^{\mathrm{T}} = P = P^2 = PP✓. - 왜 직관적으로 당연한가: 사영행렬은 자기 열공간 안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는 행렬이다 (이미 도착한 벡터는 그대로). "되돌릴 것"이 없으니 되돌리기도 자기 자신. 죽인 성분(여공간)은 유사역도 똑같이 0으로 보내는 게 규칙이고.
- 핵심 문장: 사영행렬의 유사역은 자기 자신 (
P^{+} = P). "사영은 자기 세계 안에서 항등"이라는 문장의 유사역 버전.
- 🔁 개념 상기: [8단계] 펜로즈 4조건에 "후보 =
- 문제 11: 왜
A^{+}의 유사역행렬은 항상A인가? ((A^{+})^{+} = A)- 🔁 개념 상기: [6단계] 그림 4.11.
A^{+}의 역할을 다시 뒤집으면 무엇이 되는지 생각하는 개념 마무리 문제. - 길 ① (4공간 관점):
A^{+}는 열공간 → 행공간의 가역변환(+ 좌영공간은 0). 그것의 유사역은 "행공간 → 열공간의 가역변환 + 영공간은 0" 이어야 하는데, 그 일을 하는 행렬이 정확히A자신이다. - 길 ② (펜로즈 관점): 4조건
AA^{+}A = A,A^{+}AA^{+} = A^{+}, 대칭 2개는A와A^{+}를 맞바꿔도 똑같은 문장이다. 즉 "A^{+}의 유사역" 자격 요건을A가 그대로 통과하고, 펜로즈 조건의 해는 유일하므로(A^{+})^{+} = A. - 핵심 문장: 되돌리기의 되돌리기 = 원본. 정의(4공간 역할)로도, 신분증(펜로즈 조건의 대칭성)으로도 같은 결론.
- 🔁 개념 상기: [6단계] 그림 4.11.
- 문제 1: 세 행렬의 유사역행렬을 구하라:
